나도 손톱 쪽에 비슷한게 나서 그거 작정하고 뽑았지. 뽑고나서 피가 어느 정도 멎으니까 거즈에 순도 100% 소독용 알콜을 묻혀서 환부에 발랐는데 한 3시간만에 눈을 떴다. 너무 아파서 쇼크가 왔었던 모양이야...
거 왜 독립투사 고문 셀프체험 하고 있냐
관우는 계집애마냥 빽빽 소리지르는걸로 끝냈는데 얘는 기절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