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국가의총력으로 구성돼는군대에 이성계의 개인사병인 가별초도 동원됄수밖에없었고 여기서 이성계가 발작버튼이 눌려져서 결국에는 목숨걸고서라도 회군을결행한 이유라고봄. 만약에 요동정벌에서 명나라한테 승리를한다해도 이성계의 가별초는 반이상이 날라가거나 거의 궤멸상태에 이르게돼면 이성계입장에선 수지타산이 전혀맞지않는 ㅈ같은겜이 됄수밖에없겠지. 저기서 가별초가 반이상뒤져버리면 고려내에서도 이성계의입지는
굉장히 좁아질수밖에없겠지.
절대로 전쟁의승리가 = 재산보장이 아니었기때문에 이성계의 선택은 틀어질수밖에없었다고봄
그도 그렇지만 이길 가능성도 존나 낮은것도 있을거 같은데
봉건제 국가네.ㅋㅋ
요동 먹어도 어차피 바로 이성계 땅 되는것도 아니고 싫겠지. 그리고 목적이 이미 고려 수뇌부 목 치고 왕 되려고 결심했는데 굳이 하고 싶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