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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향인들은 집 밖에 나갈 생각 하는 순간부터 도트뎀 들어온다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함
내향인은 그런거로 고민 안해!
'아무것도 안 하기' 를 한다고
내향형들 중에서도 일부는 약 8:2나 9:1 정도의 비율로 외향적인 요소를 조금 뿌려줘야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케이스가 있음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겪은 외향인들은 모든 내향인들이 그런줄 알고 10:0인 사람들도 한번씩 끌어내려고 함 10:0 입장에서는 속터지는일
우린 그걸 외향인이라고 부름
난 내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모르겠는데 아니 진짜 그렇게 고민하지 않나
난 내가 외향인지 내향인지 모르겠는데 아니 진짜 그렇게 고민하지 않나
별빛속이슬
내향인은 그런거로 고민 안해!
ㅡ외ㅡ
아니뭐 정말 이런쪽으로 생각을 안해봐서 그렇다고 한다면 나가는게 즐겁거나 두렵지 않다 - 외 - 집밖은 나가는게 아니다 - 내 -
일단 성격에는 후천적으로 변동의 가능성이 거의 없다시피한 '기질'이란게 있고 상황이나 환경을 겪으며 바뀔 수 있는 '성향'이라는게 있고 외내향은 기질적인 의미로도 성향적인 의미로도 쓰이는데 여기서 언급되는 외내향은 성향 쪽에 더 가까우니까 대충 밖도 안도 특별히 더 좋거나 싫거나 하는게 없으면 양향이 되겠지
그니깐 밖에서 즐겁게 노신단거죠?
잘 모르겠을 정도로 야외 활동이 많으면 님은 외향인임
ㄹㅇㅋㅋ
외향인들은 집 밖에 나갈 생각 하는 순간부터 도트뎀 들어온다는 말 자체를 이해 못함
343길티스파크
'아무것도 안 하기' 를 한다고
말도 안돼... 연애시뮬레이션을 할 때도 주말에 아무것도 안하기 선택지를 고르는 빡대가리는 없다고!!
ㅅㅂ! 내 인생에 연애 시뮬레이션이 안깔린다고 ㅆㅃ!!!
이러이러하다 했더니 나도 내향인인데 안그런데? 하는거보고 그냥 말을 말았음
근데 막상 이것도 케바케인 사람을 봐서 딱 뭔가 중간에 걸친 사람들이 있긴 해
난 내향형이라 집에있는거 좋아하는데 이틀에 한번은 외출해서 사람들과 교류해야됨
롱파르페
우린 그걸 외향인이라고 부름
2일에 한번? 회사 다니면서? 그건 내향형이 아냐! 약속이 어쩌다 많을순 있어도 목적성이 없는한 집안에 박혀있는게 편해야지
얘도 이해못했네 '밖에 나간다'는 내가 원하는 선택지 목록에서 있어본 적이 없음
내향형들 중에서도 일부는 약 8:2나 9:1 정도의 비율로 외향적인 요소를 조금 뿌려줘야 안정적인 느낌을 받는 케이스가 있음 그리고 그런 친구들을 겪은 외향인들은 모든 내향인들이 그런줄 알고 10:0인 사람들도 한번씩 끌어내려고 함 10:0 입장에서는 속터지는일
10:0들도 꼭 모든 내향인들이 다 10:0이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음... 주로 그런 외향인들의 이벤트에 참가하는 내향인들 역시 가서 하는건 크게 다르지 않음 곁다리나 유령이나 투명인간처럼 참가하는걸 좋아함 10:0 과 다른점은 하나인데 그렇게 옆에서 관망하듯이 구경하는 느낌으로 참가하는걸 즐겁다고 느끼는거 하지만 기빨리니까 많이 할순 없음
내향 선호도 정말 친한 극소수의 지인과 본인이 진짜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 한정으로 매우 수다스러워 질 수 있는데, 이 경험 때문에 본인이 외향인 것 같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상당히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