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책상이야.
최근에 계속 뭐가 나을지 유게이들한테 물어봤는데
몇가지는 해결되었거든.
1. 마우스 장패드 구입.
추천해준 유게이 고마워.
원래 담요 깔라고 했는데
장패드 추천해주더라고. 이거 ㄹㅇ 잘산듯. 보드랍고 귀엽고 좋음.
2. 발 받침대 구입
밑에 보면 알겠지만
발 받침대도 구매했어.
추천해준 유게이 고마워.
3. 키보드 구입.
사진에는 안담겨 있어.
왜냐하면 오늘 구매했거든.
체리 mx board 3.0 구매했고.
내일 온다.
4. 페블 스피커 구입
이건 내가 물어보지 않고
스피커 찾아보다가
한 유게이가 자기 책상에 저 스피커를 쓰고 있더라고.
그래서 저거 좋냐고 물어보니까
좋게 대답해줘서 구매했음.
땡큐,
근데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있는 문제가 있거든.
명확히 결단을 내릴 수가 없어서 힘들다.
사진에 찍혀있는 모니터는 32인치 짜리인데.
32인치 짜리를 치워버리고 43인치 모니터를 메인으로 둘까 고민중이거든.
아니면 43인치를 포기하고
32인치 메인 + 피벗모니터를 설치할까 결심을 못내리고 있다.
5월 말에 구매예정인데...
사실 중간에 구매할 수도 있었지만
이건 계속 미루게 되네...
좋은 의견 좀 내주라 유게이들아
진지하게, 책상과의 거리에서 43인치면, 너무 커서 불편할수 있다 생각해 차라리 서브모니터를 두는게 낫지 않나 싶은데
커브드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ㄱㄱ
난 와이드하고 밑에 보조 모니터 12인치 굴림
같은 32인치 쓰는입장에서 43은 너무 큰것같음 서브모니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