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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쳐3 더빙까지 해준 갓겜임
위쳐 3 저 대사를 더빙으로 들을 수 있다고
아줌마 창녀 주세요
쥬지전용세탁기
더 위처 3
이건 대체 뭔 게임이냐;
아줌마 창녀 주세요
쥬지전용세탁기
이건 대체 뭔 게임이냐;
루리웹-7459485294
위쳐3 더빙까지 해준 갓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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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위처 3
루리웹-7459485294
위쳐 3 저 대사를 더빙으로 들을 수 있다고
렘렘병!
초월번역 보면 원문이 궁금해짐 ㅋㅋ
시발ㅋㅋㅋㅋㅋ 별거 아니래 ㅋㅋㅋ
번역 개쩌네 ㅋㅋㅋㅋㅋㅋ
어린시절.. 초딩 한 4학년 무렵에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를 읽다가 주인공이 누나랑 싸우면서 누나한테 "이 ㅁㅁ야!" 라고 하는 대사가 나옴 ㅁㅁ가 뭔지 몰라서 나는 아부지 한테 너무나도 천진하게 "아빠, ㅁㅁ가 뭐에요?" 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처음에 당황하시더니 "너 어디서 그런 말을 들었니?" 라고 하시길래 책을 가져다 그 페이지를 보여드림 그제서야 이해하시고 몸파는 여성에 대해서 차근차근 설명을 해주셨음 솔직히 그 때는 이해를 못했음. 비슷한 맥락으로 그 시기에 '죄와 벌'을 읽었는데 왜 주인공의 엄마는 여주 소냐가 몸파는 여성이라서 싫어하시는지 잘 몰랐다
좋은 아버지시다
설명을 차근차근 조심스럽게 해주셨는데, 사실 4학년이 그런 것을 이해할 수가 있나 몸을 판다는 것을 그냥 공사판 노가다 나가는 정도로만 이해하던 시절이었음
저런 지나가는 엔피씨들 번역해놓은거 엄청 많더라 게임하면서 나직도 기억나는게 몰래숨어있던 기사단 은신처인가 침입하는데 선택지에서 1부터 100까지 숫자 살리라는 최면거는거 해봤는데 지나가고 더빙들어보니까 진짜 세고 있더라 ㅋㅋㅋㅋㅋ
더빙 들어보면 감탄사가 절로 나올걸
이런 게임보면 토드놈이 얼마나 호로새끼인지 알 수 있다
빨아주긴 하지..
빨다가 한국어로나 똑같지 영어로는 다른 단어일텐데...
그러니까 번역가가 개쩌는거지 적절한 의역이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