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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약간 사이코패스같았음... 살인자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도덕이나 사회성이 공감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얻은게 아니라 학습된 느낌? 너무 약과 독에 심취하고 너무 논리정연?한거에 집착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느낌
진시는 애초에 냥냥이 무서워한 적이 없엇던거 같은데 아 귀여운 고양이다 취급했었고 ㅋㅋㅋ
라칸 이름 듣고 그 표정 지을때 진시 심장마비 걸릴뻔하긴했지ㅋㅋㅋ
전 약간 사이코패스같았음... 살인자라던가 그런게 아니고 도덕이나 사회성이 공감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얻은게 아니라 학습된 느낌? 너무 약과 독에 심취하고 너무 논리정연?한거에 집착하고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느낌
원래 설정상 마오마오네 가문이 그런 ㅁㅁ 기질 있는 애들밖에 없으니ㅋㅋ
아 이름 기억안난다 마오마오 양아버지가 칸 가문들 사이에서 슈퍼스타인건....자기네들에겐 없는걸 가져서라고생각하긴해욬ㅋㅋ 글구 그런 양아버지를 존경하니 그걸 보고 학습한느낌? 라고 생각했어욬ㅋㅋ
수정궁 시녀들 : ㅅㅂ ㅈㄴ 무서워
아 걔네 있었지ㅋㅋㅋㅋㅋ
수정궁 시녀 제외 하더라도 마오마오 앞에서 마오마오가 라칸 딸 이라는거 말하면 ㅈㄴ 무서운 얼굴 하고 있다하고 12권에서 독으로 도적놈들 반쯤 죽여 놓은거로 취에, 시쿄 반응 보면..... 적어도 그 나이대 여성의 성격은 아님
+ 리슈비 현 & 전 시녀장
빡돌았을 당시 가차없는 행동거지를 생각하면 무서울 만 하지....
한국에 몇 달 뒤 나올 14권 기준 정색하는 대상 추가되던 아니.. 12권 말미부터 추가되긴 했었지;; 바로 후랑 이유는 12권 대사건의 원흉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