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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쪽은 합리적인게, 찹쌀~ 붙는 류는 튀긴지 오래되고 식어도 특유의 식감 때문에 편차가 심하지 않은데 위의 도나쓰는 튀기고 나서 식을수록 기름이 빠져나와서 맛의 편차가 심해. 막튀긴게 맛있는데 주문즉시 그 떄 그 떄 튀기기도 애매하고
다 맛잇긴 한데 결국 순수로 돌아옴 올드패션 존맛
설탕없는 올드패션 좋아하는데 거의 안보임
솔직히 던킨에서 올드패션드 잘 안팔기도 하고 그나마 그 올드패션드도 진짜 옛날에 먹던 올드한 도넛 못따라감 안에 빈틈없이 꽉 차서 무게도 묵직하고 음료수 없이는 하나 먹기 힘들 정도로 뻑뻑한게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프차놈들꺼 먹어보면 좀 허함
과배기 전문점은 그래도 바로 튀겨 주는 곳 잇음. 단골멘트가 5분만 기다려 주세요.
던킨 도너츠에 한 10년 전만해도 자주 갔던 이유가 저거 플레인 도너츠가 있어서 그런데. 요즘은 단종인지 아니면 주변 매장 7군데가 모조리 안 들여놓는다 단합이라도 했는지. -_- 임천당 국순당 숭구리당당 동시에 올라서 당뇨병 걸릴 것 같은 도넛만 들여놓아서 자연히 불매.
글레이즈드는 효모 이빠이 넣은 빵에 가깝지
다 맛잇긴 한데 결국 순수로 돌아옴 올드패션 존맛
오랜만에 생각나네 생각보다 맛 좋은 편인데 요즘 안 보여서 안타깝네
파는쪽은 합리적인게, 찹쌀~ 붙는 류는 튀긴지 오래되고 식어도 특유의 식감 때문에 편차가 심하지 않은데 위의 도나쓰는 튀기고 나서 식을수록 기름이 빠져나와서 맛의 편차가 심해. 막튀긴게 맛있는데 주문즉시 그 떄 그 떄 튀기기도 애매하고
그런 이유가 있었네 생각보다 힘든 거였네
지나가는사람A
과배기 전문점은 그래도 바로 튀겨 주는 곳 잇음. 단골멘트가 5분만 기다려 주세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시장같은데 가면 팔긴 하던데 그냥 설탕 안뿌린 꽈배기랑 맛 똑같은 듯
올드패션드 도나쓰 대충 약과 비슷하니까 약과를 먹자
아님
어 그래
기대하는 바가 전혀 다른데 올드패션드는 케이크타입이라고
식감이라든지 다른 점도 있지 올드패션드는 좀 푸석푸석하달까 퍽퍽해서 먹고 목 매이면 우유로 내려보내는 카스텔라같은 점이 있는데 약과는 좀 더 쫀쫀한 식감이지
올드패션 젤 좋아하는데 안팔아 ㅠㅠㅠㅠ
화천쪽 콩도나스가 그런쪽인덧
이런 꿀꿀이들
저기에다 설탕옷 입힌게 글레이즈드 도넛인가?
개굴!개구리
글레이즈드는 효모 이빠이 넣은 빵에 가깝지
글레이즈드, 꽈배기, 던킨 같은 도넛은 전부 반죽을 발효한 '이스트 도넛'임. 본문의 그냥 도넛은 케이크 도넛임. 오뚜기 도넛 가루가 이쪽 도넛임
ㅇㅎ 반죽부터 차이가 있구나 새로운걸 알았다....
던킨 도너츠에 한 10년 전만해도 자주 갔던 이유가 저거 플레인 도너츠가 있어서 그런데. 요즘은 단종인지 아니면 주변 매장 7군데가 모조리 안 들여놓는다 단합이라도 했는지. -_- 임천당 국순당 숭구리당당 동시에 올라서 당뇨병 걸릴 것 같은 도넛만 들여놓아서 자연히 불매.
https://www.dunkindonuts.co.kr/menu/view.php?seq=5020&top=A&sub=A02&Page=1 던킨 홈페이지 보니까 허니 올드패션 하나만 있음.
아무리 그래도 7군데에서 안 파는 것이 이상하긴 싶었는데 단종인가보다. ㅠㅠ 아쉽네.
설탕없는 올드패션 좋아하는데 거의 안보임
올드패션 죠와ㅏㅏㅏㅏ
솔직히 던킨에서 올드패션드 잘 안팔기도 하고 그나마 그 올드패션드도 진짜 옛날에 먹던 올드한 도넛 못따라감 안에 빈틈없이 꽉 차서 무게도 묵직하고 음료수 없이는 하나 먹기 힘들 정도로 뻑뻑한게 진짜라고 생각하는데 프차놈들꺼 먹어보면 좀 허함
그 이유가 어느정도 오래가도록 할려면 해결법이 반죽에 기름기가 애초에 적어야 하는데 그러면 허해지지..
그건 맞음..그냥 심플하게 튀긴 도넛은 어디 가야 먹을수 있나
동네나 시장에 생도나쓰 파는 빵집이나 가게가 있다면 백앙금 안넣고 만들어달라 주문해야지. 반죽은 같은거라 앙금 빼면 그냥 도나쓰됨.
올드 스쿨
케이크 도넛도 좋지만 갓 튀긴 파삭한 도넛에는 특유의 낭만이 있지
...앗?
울 동네에 있었는데 김밥집으로 바뀌더라....
가끔은 글레이즈드 말고 저런게 땡길때가 있음
한동안 직접만들까 싶어서 도나스 가루 파는데 찾아도 찾아도 안나오다가 드디어 다시 들어오기 시작했드라... 근데 귀찮아져서 망했음 ㅠㅠ
한두군데도 아니고 전부가 다 안판다면 그럴이유가 있다는거지 대충 박명수의 사랑해줬으면 없어졌겠습니까 짤
순수가 제일 좋긴하더라 커피맛을 너무 뺏지 않고 커피랑 맛이 잘어울려서
옛날 고등학교 근처에 평양냉면 잘하는 집이랑 저런 도너츠 가게 있어서 종종 사먹었었는데
이거 어릴때 엄마가 직접 해주셨는데... 아직도 기억남 반죽 밥그릇으로 눌러서 동그랗게 자르고.. 가운데 소주잔으로 또 동그랗게 해서 따로 튀기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