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돌어가신 아버지
홀로 우라 키우시느라 우리를 돌 보실 여력도 없고
그러다보니 돈만 쫒으며 살아오신 어머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지만
나에게 소홀했던 원망 분노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건
우리 부모탓이 크다
어릴때 돌어가신 아버지
홀로 우라 키우시느라 우리를 돌 보실 여력도 없고
그러다보니 돈만 쫒으며 살아오신 어머니
어쩔 수 없는 현실이었고
감사하고 자랑스럽지만
나에게 소홀했던 원망 분노는 사라지지 않는다
내가 이렇게 한심하게 사는건
우리 부모탓이 크다
Animator
추천 0
조회 1
날짜 17:25
|
Maggeett
추천 0
조회 4
날짜 17:25
|
아랑_SNK
추천 0
조회 2
날짜 17:25
|
사슴.
추천 0
조회 19
날짜 17:25
|
아냐는아냥
추천 0
조회 13
날짜 17:25
|
아춘향
추천 0
조회 20
날짜 17:25
|
Cleaners
추천 1
조회 62
날짜 17:24
|
루리웹-1295347530
추천 1
조회 28
날짜 17:24
|
루리웹-3674806661
추천 0
조회 36
날짜 17:24
|
KC인증담당자
추천 0
조회 66
날짜 17:24
|
상계주공5단지
추천 1
조회 117
날짜 17:24
|
SeinStierl
추천 0
조회 45
날짜 17:24
|
루나이트
추천 1
조회 22
날짜 17:24
|
具風
추천 9
조회 81
날짜 17:24
|
보리로지은밥
추천 1
조회 57
날짜 17:24
|
昨日
추천 0
조회 53
날짜 17:24
|
디지몬좋아
추천 1
조회 90
날짜 17:24
|
올바른닉네임
추천 4
조회 134
날짜 17:23
|
라흐바
추천 0
조회 18
날짜 17:23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0
조회 58
날짜 17:23
|
짓궂은 깜까미
추천 3
조회 76
날짜 17:23
|
라스테이션총대주교
추천 9
조회 481
날짜 17:23
|
파이올렛
추천 1
조회 152
날짜 17:23
|
키넛
추천 3
조회 54
날짜 17:23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1
조회 33
날짜 17:23
|
에르타이
추천 1
조회 44
날짜 17:23
|
코러스*
추천 0
조회 54
날짜 17:23
|
TheGodOf잉여
추천 1
조회 29
날짜 17:22
|
사람인 이상 그런 감정 생길수도 있지. 그렇다고 함부로 풀어내기도 어렵고 이런데에라도 쏟아내버리지 않으면 괴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