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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못치면 뒤1지는 병이라도 있나
체육수업이라고 하던가 물리학ㅋㅋㅋ
저걸 문제없다 해주는 교육청도 한통속이지
도둑놈들이 참 많아
선생님 휴식공간이라는데 골프 안치는 선생님들은 어쩌라고 핑계를 저렇게 댔지
개존만한 공간에서 굳이 저러고 싶나 처량하게
진짜 추하다
골프를 못치면 뒤1지는 병이라도 있나
체육수업이라고 하던가 물리학ㅋㅋㅋ
도둑놈들이 참 많아
저걸 설명 ㅋㅋㅋㅋ
저걸 문제없다 해주는 교육청도 한통속이지
선생님 휴식공간이라는데 골프 안치는 선생님들은 어쩌라고 핑계를 저렇게 댔지
진짜 추하다
학교 운영비를 왜 저렇게 써
개존만한 공간에서 굳이 저러고 싶나 처량하게
학생들이 돌아가며 교장놈 머리통을 골프채로 쳐줘야 한다
진짜 윗대가리들은 왜이리 골프를 좋아하는거임
염병 골프수업같은 소리 하네.
서울이면 학년당 못해도 100명은될텐데 저좁은곳에서 잘도수업하겠다ㅋㅋㅋㅋ
앗 저분들 세대가 지금 교육 개박살낸 장본인 세대분들 아니십니까~
공포가 뭐냐면 교사들은 5년을 주기로 이동한다는 사실. 인수인계 되었을 가능성도 있음.
사교스포츠로서 골프에 대해서 기초적인 룰만 배울수 있어도 은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될때가 많을텐데 진지하게 커리큘럼으로서 도입했다면 나름 괜찮았을수도 있는 부분을 저런식으로 지들만 써쳐먹고 있네..
애초에 그런사유를 써서 고가의 장비를 들인다음 겉보기용 수업 한두번하고 정비니 어쩌니해서 폐쇄하고 교사들만 쓴거같음.
내 얕은 발상조차 이미 원대한 계획의 초석일뿐이었구만
골프는 근데 무슨 매력이 있길래 중장년들이 눈까뒤집고 환장을 하는걸까? 나도 나이 들면 알게되나? 팡야 할 때 재미있긴 했는데 막 엄청 재미있다 생각은 안들었는데
재밌긴함. 누구나 연습하면 일정수준으로 할수있고 스크린이 많이생겨서 돈도 생각보다 싸졌음, 글고 스포츠와는 달리 나이든 사람들이 젊은사람들에게 으스대며 할 수 있다랄까...
그렇군요........... 확실히 동네에 스크린 골프장 시간당 얼마 본거 같긴 한데 암튼 아직은 몰라도 될 매력인거구나
사실 2~30대에 배워두면 좋긴함. 운동이라기보다는 공을 잘치는 기술 같은거라서. 저도 필드는 안가고 스크린만 치는데 스크린가면 다 빌려주니 몸만 가믄 됨. 볼링같은 느낌으로다가.
피지컬 떨어지고 배나온 딸피들이 젊은 사람들한테 으스댄다라.. 너무 서글프다. 골프를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정말 그런 목적으로 골프가 활용된다면 정말 몹쓸 상황 아닐까 싶다.
두사부일체 모티브인 학교 생각나네 거긴 아예 학교 옆에 골프장을 지었던데
골프 좋아하는거? ㅇㅋ 알겠어 그건 뭐라 안하지 스포츠는 좋은거니까 그렇게 좋아하면 니들 돈으로 쳐 바퀴벌레같은 새ㄲ들이 어떻게든 꾸역꾸역 해처먹을 생각만 하네 진짜
캬 내가 이학교 출신인데 그 좁아터진 매점을 ㅋㅋㅋㅋ
강제 야자 안시켜서 괜찮은 학교였는데 정신줄을 놨네
근데 바로 맞은편 살짝 옆쪽으로 동아리실 있어서 애들 은근 돌아댕길텐데 안들킬거라고 생각했나 ㅋㅋㅋㅋ
뉴스에도 떳고, 신입생들어와도 ㅄ취급당할테니 학생들한테 걍 욕먹어라 지적질 당하고 뒷담먹어도 걍 참고 살아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선생이" " 저 교장이" 꼬리표 확실하고
정글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부자들은 골프 잘안치겠네. 어떤거에 관심을 가지려나
내돈 아니고 운영비 쓰니 달달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