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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목장갑에 저 빨간 거 페인트 아니고 혈흔이었냐고
이건 또 왜 있는겨
"반지를 안 받아주면 직접 색채의 인도자로 만들어줄게"
*이짤의 무서운점, 손에 피칠갑이다.
"반지를 안 받아주면 직접 색채의 인도자로 만들어줄게"
아니 목장갑에 저 빨간 거 페인트 아니고 혈흔이었냐고
첫짤 망치에 피묻은거 보니깐 이미 누구 담갔는데?
언제..읏..하아..서나 세리나 후..잘썼어 세리나
타카나시 릿카
깡지르
이건 또 왜 있는겨
*이짤의 무서운점, 손에 피칠갑이다.
피칠갑이 아니라 목장갑 같은데...
차에 태우는 씬에 셔츠 봐봐.
옷잘봐 피묻어있어. 그리고 손주변 벽에 피묻었어
근데 손자국도 있는거 보면 혈흔도 맞는듯 (누구꺼지?)
목장갑이 아니라 피칠갑이 맞다 그래서 손자국이 저렇게 남았지
첫 짤 도어락 위치를 보면 알겠지만 흰둥이를 안에 가둔거다.
도어락 내부쪽 같은데
외부에 체인을 왜걸어
도어락 뿐만이 아니라 초인종이나 우편함? 비슷한게 달려 있잖아
체인을 밖에 달지는 않지
모르지 작가가 무슨 생각을 하고 그렸는지를 모르겠음
도어락을 안에다 달아놓고 뜯지도 않지
응...은행을 그렇게 무방비하게 관리한 선생님 잘못이야...
스나오오카미양, 이런짓은 부적절하고 바람직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