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c시절 게임, 예를들면 고에몽 시리즈나 커비3 같은거 하면 요즘 시점에서도 그 고전겜들 특유의 난해한 퍼즐이 지금도 난해한 느낌임 요즘은 게임 공략이랄게 별로 없는 시대인데 그때는 공략이 필요했던 시절이 맞는거같음
그때 보면 공략집 없은 깨지마 수준이 한번씩 나오던 때니까.... 젤다2 같은건 애들보고 깨라고 만든건가 싶고
지금 생각해도 좀 너무하다 싶은 수준임
안 그래도 어려운데다 한글번역같은건 없기때문에 더 난감해지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