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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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실 오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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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보니까 교도소대비 범죄자가 너무 많아 8인실에 12인을 넣어서 잠을 자기가 힘들정도더라. 하는 기사가 있었음. 심지어 여자교도소는 더 많은 인원을 넣어서 문제라고도 했고. 아마도 한사람이 누울정도의 공간도 안준다고 저러는거 아니었을까 싶어.
전체 내용 다 봐얄듯
사실 교도소의 최종 목적이 교화라는거 생각하면 저게 틀린 소리는 아닌데 근데 느그들은 죄짓고 왔으면 좀 양심은 챙겨야지 그거 푼돈 받으려고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도 없나?
저 지나치게 좁은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할듯 만일 진짜로 활동할수 없을정도로 좁은곳이면 문제가 될듯
교도소는 몰라도 구치소는 문제가 심각한 거임 구치소는 형 확정되기 전 수사 단계나 재판 단계인데 구속 수사를 받는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은 형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죄수가 아님 실제로 구속 수사 받다가 무죄 방면되는 사람들도 많고
그게 있으면 감옥에 있겠음?
※없음
?
판사놈들 진짜;;
?
전체 내용 다 봐얄듯
저 지나치게 좁은이 어느정도인지 알아야할듯 만일 진짜로 활동할수 없을정도로 좁은곳이면 문제가 될듯
사실 교도소의 최종 목적이 교화라는거 생각하면 저게 틀린 소리는 아닌데 근데 느그들은 죄짓고 왔으면 좀 양심은 챙겨야지 그거 푼돈 받으려고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도 없나?
하나사키 모모코
※없음
하나사키 모모코
그게 있으면 감옥에 있겠음?
있을리가 없지. 다시는 안걸려야지 or 다시는 안잡혀야지 라는 생각뿐
없는 새끼들이 태반임 성범죄자 새끼도 괜히 저항해서 살인하게 만들었다고 피해자탓하는 인터뷰도 있잖아
빵에 안들어가봐서 잘 모르겠는데 그리 좁나
저게 듣기로는 다충 5명 들어가는 방에 10명인가 집어넣어서 생긴 문제라고함 범죄자 인권도 챙겨주는 나라에서 저러면 당연히 고소먹지
전에 보니까 교도소대비 범죄자가 너무 많아 8인실에 12인을 넣어서 잠을 자기가 힘들정도더라. 하는 기사가 있었음. 심지어 여자교도소는 더 많은 인원을 넣어서 문제라고도 했고. 아마도 한사람이 누울정도의 공간도 안준다고 저러는거 아니었을까 싶어.
이게 엄벌주의가 퍼지면서 요즘 실형 주는 비율이 높아지는데 구치소나 교도소는 지역주민들 반대 땜에 추가로 못 만드니까 기존 시설의 과밀화로 나오고 여기서 가장 큰 피해자는 수감자들 1차로 대응하는 교정직 공무원임. 수감자 늘어났다고 인력을 늘려주지는 않을테니까. 그러다보니 교정직 공무원 자살률이 공무원 최상위권일거임
유럽에서나 보던 사례를 한국에서;;;재소자 수감자들이 교도소 구치소 좁다고 국가 상대로 소송하다니;;
뭐라는겨 더 불편해야 더는 안할거 아녀
2㎡ 미만 공간에 배치되서 그런거네 그전에도 배상했던 선례가있어서 이긴듯? 근데 0.6평인데 뭐 할수가있나...
저거 그냥 자려고 누웠을때 두발뻗고는 누울수있어야하는 기준인가 그럴걸
교도소 측에서 규정대로 하지 않은 게 있으면 어쩔 수 없지...
교도소가 어른용 반성실이야.
현대 교도소의 목적이 '처벌'이 아닌 '격리'와 '교화'인 이상 아무리 뭣 같아도 보장해줄 건 보장해 주는 게 맞긴 하지.. 필요 이상으로 잘해줄 필요는 없지만 최소/최저는 지켜야 함. 왜냐하면 그 최소/최저는 헌법으로 우리나라 국민에게 보장된 내용이라, 국가 행정기관이 국가 행정의 틀인 헌법조차 지키지 않는다는 건 존재의 당위성 자체를 스스로 부정하는 행위임
걍 밧줄하나 던져주고 알아서 죽으라고 하면 안되나?
대충 102보충대에서 격었던 일을 생각하면 되나. 대충 침구류 메트리스 2개당 3명이 잠을 자고 모포 부족하고 베게 부족하고 그래서 불침번을 8명을 세워서 빈자리에 들어가야 했던
두개골을 싹다 함몰 시켜서 그냥 침이나 질질 흘리고 암소리도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왜 ㅅㅂ 사고 치고 거기를 쳐들어가냐고
교도소는 몰라도 구치소는 문제가 심각한 거임 구치소는 형 확정되기 전 수사 단계나 재판 단계인데 구속 수사를 받는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은 형이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흔히 말하는 죄수가 아님 실제로 구속 수사 받다가 무죄 방면되는 사람들도 많고
구치소 모자른건 오래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