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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손질도 안 하고 그냥 물에 삶기만 했다나. 당연히 냄새도 비리고 맛은 쓰고 난리였겠지.
왜냐면 영국놈들이라 요리할줄 몰라서
랍스터는 그냥 쪄먹으면 맛없긴 함 특히 집게살 부분은 먹다가 구역질 나더라
1. 찌거나 굽는 게 아니라 물에 데쳤을 테니 맛도 약해지고 질겨지는 걸 피할 수 없음 2. 맨손으로 껍데기 벗겨내기 더럽게 귀찮음, 특히 집게 부분은... 3. 말마따나 지천에 널려서...
이래서 전 음식의 비싼 가격과 맛있다는 이미지는 다 마케팅과 환상이라 생각해서 편의점 김밥으로 배 채워요!
저게 제대로 조리를 안 해서 비린내가 많이 났다고 들은 것 같기도
우리나라에서 났으면 바로 랍스터양념게장으로 밥깡패 ㅇㅇ
왜냐면 영국놈들이라 요리할줄 몰라서
지금도 랍스터 요리는 꽤나 빡센편이니..
저게 제대로 조리를 안 해서 비린내가 많이 났다고 들은 것 같기도
폭콜라
내장 손질도 안 하고 그냥 물에 삶기만 했다나. 당연히 냄새도 비리고 맛은 쓰고 난리였겠지.
지금 기준으로도 저 당시 조리법으로 주면 쌍욕처먹음
제대로 된 조리법이 있다해도 죄수들한테 해주진 않았을듯 ㅋㅋㅋㅋ
찌는것도 아니고 삶았으면 알맹이가 반쯤은 국물에 녹아버려서 먹을것도 없었읗듯
근데 저때도 게는 안먹었나?
우리나라에서 났으면 바로 랍스터양념게장으로 밥깡패 ㅇㅇ
이래서 전 음식의 비싼 가격과 맛있다는 이미지는 다 마케팅과 환상이라 생각해서 편의점 김밥으로 배 채워요!
그렇게 계속 살아
영양소 모질아...
그... 라면이라도 챙겨먹고 그래라
랍스터는 그냥 쪄먹으면 맛없긴 함 특히 집게살 부분은 먹다가 구역질 나더라
저당시 그냥 삶아서 비린내가 심했는대 스팀으로 찌는 요리법이 발견되면서 인가가 생겼지
요샌 정보가 너무 발달해서 보통은 잘 안먹는 싸고 맛있는 식재료란게 거의 없어졌어..
1. 찌거나 굽는 게 아니라 물에 데쳤을 테니 맛도 약해지고 질겨지는 걸 피할 수 없음 2. 맨손으로 껍데기 벗겨내기 더럽게 귀찮음, 특히 집게 부분은... 3. 말마따나 지천에 널려서...
지금도 막상 먹을게 그렇게 많이 없어서 몸통+집게 밖에 없잖
프룰루룰
찜요리는 중국에서도 당나라대에 가야 메인으로 올라오는, 문명이 받쳐줘야 나오는 조리법이라고 만화에서 봤어.
영국놈들이라 엿같이 먹은거지 당시에도 딴나라는 맛있게 요리해 먹음
그 광어도 양식 전에는 최고급 횟감이었다는 애기가 있으니
저걸 그냥 삶아버리고 물은 다 버렸다지 맛이나는 아미노산은 죄다 물에 풀여져서 버려지고 그냥 퍽퍽한 살만 남았다고함...
고급 식재료가 꼭 맛있고 좋은건 아님. 랍스타는 제대로 조리안하면 맛도 없고 질긴편이라
랍스터를 먹는 식재료로 사용은 했으면서 맛있게 먹을 방법은 강구안해서 저런 반응 나온게 신기함.
영국 요리 ↗같음 + 아메리카에 걍 존나 흔함 = 저급음식 취급, 다른 유럽나라들은 잘만 먹었다던ㅋㅋ
애당초 귀하게 취급하지도 않은 식재+죄수밥이니 싱싱하지 않아 물이 간 놈들도 많이 나왔겠지 해산물이 상하면 차원이 다르니...
그럼 내놔. 맛알못 양놈들아.
거기다 북극해에서 잡힌 저온 랍스터랑 뉴올리언스의 고온수에서 잡힌 랍스터 품질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함
뭐 찐다라는 요리방식이 증기의 원리를 모르면 알수없는거니ㅋ
랍스터가 찌면 맛이 없는 건가? 라면에 넣으면 맛 없겠네.
반대야. 쪄야 맛있고 물이 흥덩하게 삶으면 맛 없음. 많이 익을수록 질겨지고, 쪼그라들고, 맛은 국물로 빠져나감. 새우도 사실 국 요리에 쓰는 건 별로지. 그래서 짬뽕등도 잘한다는 집은 새우살은 마지막에 데치듯만 해서 데코로 얹음.
살은 맛이 다 빠져나가는데 그 육수가 귝물에 남으니 국물은 맛있겠지
아니 물에 넣어 삶으면 안되고 오히려 쪄야함
귀찮게 안 발라먹어도 되는 부위라고, 노예 주인들은 닭가슴살등 위주로 먹고 나머지는 흑인들에게 먹였다는 거 보고 웃었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