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5가 스토리,편의성이 단점이었는데 벤전스보니 그것도 커버되었다고 보고
그래픽 연출은 좋았고 추가컨텐츠까지 생각하면 역대 진여신 시리즈의 완성작 느낌나는데
올해는 벤전스에 메타포까지가 끝이겠지만 내년에는 무엇을 낼지가 더 궁금함
루머로는 페1,2,4 리메이크에 페6도 있지만 것보단 구 3ds작품들이 더 궁금했거든
소해1,dsj,진4~4f,데빌서바이버1,2 솔직히 진5벤전스보단 얘들을 먼저 팔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누가봐도 구작들은 그래픽 연출이 부족하다보니
진5벤전스하다가 이런 구작들하면 당연히 비교될수밖에없고 세계수 리마스터 나왔을때 각이 좀 보였다 생각했는데
인기 메뉴만 팔다가 좀 떨어지는 메뉴들이 잘 팔릴순없는거처럼 여튼 아틀러스가 내년에 뭘 낼지 궁금하긴함
원래 무인으로 베타 플레이하고 확장판으로 완성하는건 아틀라스의 전통이었다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지만 진여신5는 정도가 좀 심한듯..... 그리고 사실 아틀라스 어벤져스 싹 빠져서 게임은 재밌는데 음악이 존나 조져서 난 디게 안타까웠고 벤전스 된다고 해서 그게 충족될지는 모르겠음; 물론 난 무인판 한정판도 사고 벤전스도 디럭스 예약함 ^^
솔직히 메타포가 훨신 완성도 자체는 높지 않을까 싶음
나는 메타포는 좀 두고 볼거라서 일단 오픈월드처럼 탐험해야하는데 시간제한이 너무 거슬림
그건 맞음 특이한 시스템인 만큼 잘 돌아갈지는 아무도 모를일임 다만 아틀라스 어젠져스가 모인만큼 만듬새 자체는 겁나 좋을것같음
세계수 리마스터로 간좀 본것 같긴한데 생각보다 잘 안팔린걸까 싶기도 하고
나도 세계수는 리마스터로 처음해봤는데 너무 매니악했음 왜 마이너 장르인지도 알거같고 하필 이걸로 간을 볼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