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치 않은 직장에 시원치 않은 급여로 살다보니
신발도 때묻은 운동화 2 켤레로 살고 있고
작업복을 외출복으로 사용하고 있음.
때문에 어디 식당이나 전자제품 사러 깨끗한 곳 들어갈 때 민망하다.
추리한 옷차람에 때묻은 운동화 차림으로 들어가면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면 차별을 안 할 수가 없는지라...
점원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하다.
시원치 않은 직장에 시원치 않은 급여로 살다보니
신발도 때묻은 운동화 2 켤레로 살고 있고
작업복을 외출복으로 사용하고 있음.
때문에 어디 식당이나 전자제품 사러 깨끗한 곳 들어갈 때 민망하다.
추리한 옷차람에 때묻은 운동화 차림으로 들어가면
솔직히 평범한 사람이면 차별을 안 할 수가 없는지라...
점원도 불편하고 나도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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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외출복을 구분하면 되겠구나!
작업복 외출복을 구분하면 되겠구나!
그거 자격지심이야
뭐 어디 백화점이나 명품매장같은데도 아니면 진짜 아무도 ㅈ도 신경 안써 반대로 너 어디 식당이나 편의점갈때 손님 옷차림이나 신발 신경쓴적 있어?
난 운동화 하나로 살고 차 뽑을 때도 늦잠자서 머리 떡지고 면도도 안하고 동호회 축구 유니폼 걍 입고 갔는데 그런거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