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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처럼 믿게 만드는 것도 신촌■ 전략 중 하나임.
ㅋㅋㅋㅋ 누가 당한건지 아직도 모르나보네
그거 역설계중 하나다
교회는 일반적으로 교회이름 큼지막하게 붙여서 하지 약간의 소모품(물티슈,사탕,마스크 등) 넣어서
저놈들 때문에 진짜 곤란한 사람들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길 물어볼때 "저기 실례지만.."으로 시작하면쌩까고 가서 목적지를 먼저 외치며 물어보게 만든 원흉들
"안녕하세요." → 유게이
1,2,3 당해봄
"안녕하세요." → 유게이
유게이가 모르는 사람한테 말을 걸수 있다고?
유개이가 나간다고?
유게이가 말을?
저런거 하는 알바 돈 넉넉하게 준다더라
교회는 일반적으로 교회이름 큼지막하게 붙여서 하지 약간의 소모품(물티슈,사탕,마스크 등) 넣어서
급똥의 수호자들
길 물어볼때 "저기 실례지만.."으로 시작하면쌩까고 가서 목적지를 먼저 외치며 물어보게 만든 원흉들
난 3번 당해봄. 근데 역으로 신촌■가 설득 당함. 결국 신촌■가 날 교주처럼 생각하고 포섭 못함. 그때 느낌, 아쉬울뿐... 그때 그 동아리를 포섭시켜서 천천히 교세를 확장시켜서 신촌■를 먹었어야했는데
그외 여러놈ㆍ년들을 만났지만 역으로 설득시킴. 그때 내가 사이비를 만들었다면...
돌아온 감염충
그거 역설계중 하나다
돌아온 감염충
너처럼 믿게 만드는 것도 신촌■ 전략 중 하나임.
돌아온 감염충
ㅋㅋㅋㅋ 누가 당한건지 아직도 모르나보네
너 감염된거야.
뭔가 저렇게라도 기억을 고쳐놓지 않으면 정신이 붕괴될만한 경험을 해버린거 아닐까?
저놈들 때문에 진짜 곤란한 사람들도 그냥 무시하는 경우가 많죠....
신1천지가 제일 악랄하네ㅋㅋㅋ
복이 많으시네요. 도 대순진리회인가? 이거 제일 많이 당해봤는데
샤아아즈나블이라는 사람을 알고있나 - > 병1신
저것들때문에 사람들이 말걸어도 걍 씹게됨
접때 화성갔는데 무슨 팔달구청 앞에서 저런거 나눠주고있더라...극혐
무슨 동아리라면서 설문조사 부탁한다는 놈들 있었는데 신촌■였군
대학 무슨과 인지 물어봐야지
1번은 예전에봤고 3번 엄청 많이봄
몰몬교는 저기다 책가방을 추가해야함
여호와의 증인은 자기 신분을 숨기지는 않아서 헷갈릴 일은 없을거임
뉴스카이 랜드도 이젠 숨기면 안됌 2심 법원에서 걔네가 패소당함
길거리전도는 법으로 금지를 하던가 해야지, 공원같은데서 조용히 혼자 쉬고 있는데 와서 방해를 하질 않나 성가셔
저것도 옛날자료지? 점점 서로의 방식을 배워서 진화하는듯 길묻개, 동호회, 또래모임등등
교회랑 모임에 잠입해 빼돌리기, 목사 포함 간부진을 교채시켜서 교회 통채로 압류하기 등도 있는데 저건 좀 옛날자료지
신기 하게 일본도 이런 게 있던데 서양도 있나
사실 예쁜 누나가 말 걸어주는게 좋아서 살짝 어울려주는 척 한 적 있음
차라리 교회오라고 물티슈나 휴지 주는 건 그렇다 쳐도, 길 물어보거나 설문조사 한다고 해놓고서는 전도하는 거나 조상이 울고 있다며 접근하는 사람은 당하고 나면 ㄹㅇ화가남
웃기는건 또 외모보고 포교하는것도 웃김. 인상쓰거나 입조금 벌리고 못생긴 표정 지으면서 지나가면 잡으려다가 걍 가더라ㅋㅋㅋㅋ
어쩌다가 이렇게 늘어난건지;
저희가 전도 하는 그런 사람은 아니고 공부하는 사람들인데 잠깐 얘기 좀 들어보시겠어요? <-이건 뭐지 한달에 많으면 두 번 이상 만나는데
대순진리회도 옥황상제 어쩌고 하던데... 레퍼토리가 비슷한듯
대순이랑 증산도랑 사촌임
몰몬교는 관심 없다하면 사리긴 하더라. 워낙 역사도 길고 이제 기성종교화가 되서그런가?
몰몬 전도사들은 유타주 젊은이들인데 해외 선교가 일종의 무슬림 메카 방문같은 의무 겸 코스임. 자기가 갈 나라를 선택할 수는 없고 랜덤인데 관리감독자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적을 쌓아야 되는 것도 아니어서 그렇게 전도에 목메지는 않음.
아이어를 위하여!
진짜 길물어볼 떄 : 시청!! 시청 어디로가요!?
홍대가면 많은 거 같더라 얼마 전에도 갔다가 혹시 학생이세요? 로 시작해서 뭔가 시작하려고 해서 말 몇마디 섞다 이상하다 싶어서 바로 도망쳤지
씨부랄 난 길 물어보다가 저딴식으로 들러붙던데. 진짜 사이비놈들 나쁜놈들임
네이버 지도 카톡 지도 사용하세요 거리뷰도 있음
저런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가 나도 길거리에서 예쁜 사람에게 말 걸었는데 무시당했다 아무튼 저 사람들 때문임 아무튼
그런데 몰몬교는 수상하게 수상해서 그렇지 그럭저럭 종교로 인정받는 곳도 있는 개신교 계통으로 보여지는편인데 너무 수상하게 수상해서 걍 순수 사이비취급이야 ㅋㅋ
저런 놈들 때문에 우리가 전도할때 신촌■인가요? 통일교인가요? 이런 말 들어 ㅅㅂ 들을때마다 빡침
청바지에 청자켓을 입는다 -> '하지않겠는가'
(사실 자세히 보면 위아래가 붙어있는 점프수트다)
좋은 일자리 있다고 꼬시는 건 어디 사이비지?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고 시끄럽게 떠드는 새끼들 - 교회
수염기르고 나니까 말 안 걸드라. ㅎㅎㅎ 근데 지인중에 한 명이 시발 수염기르니까 중국인 조폭 같다고 그러더만ㅋㅋㅋ 그런 이유였구나 납득했음. 거울보니 할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중국인 갱처럼 생긴게 맞음.
시발 하나님의 교회 뺴고 다 만나봤내 ㅋㅋㅋㅋ
당근에서도 돌아다니더라 당근에서 물품샀는데 사람 좋아보인다고 좋은 정보 많다면서 인터넷 주소적힌 명함 줌 하나님의 교회여씀
슬슬 날 풀린다고 전도 시작함 주말 이틀인데 3번째네 집밖을 안나가야해
다 당해봤지만 공통점은 결론이 없다
의미없는 친절은 없음
저기요!! 길.. : 길 물어봄
내가 다니는곳 인근에 대순 기지 있더라 밤에 돌아댕기면 계속 앵김
대순이랑 신촌■는 만나봄ㅋ
몇 년 전에 종로3가역 근처 지나다가 누가 여기 종로3가역 어디있냐고 물어봐서 길 알려줬더니 "아 고마워요. 근데 학생이에요?" 하면서 작업 치려고 하더라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렸음
전단지 세워두고 두명 서있는 그건 어디지? 여증?
요즘 신이 전단지 뿌리던데
여증일 듯. 전단지에 특유의 일러 스타일이 있고 파수대라고 적혀 있으면 여증임.
그냥 지옥간다고 예수믿으라며 길다니는 할머니할아버지들은 그냥 광인인가?
내가 만난 ㅅㅊㅈ애들은 웃긴 게 딱히 말 꺼내지도 않았는데 지들끼리 "이단 ㅅㅊㅈ를 조심해야 한다" 이런 말을 지들끼리 함. 알고 보니 각자 역할극에 따라 짜고 치는 고스톱이었음.
재내들때문에 진짜 길잃어서 물어봤는데 반대편으로 알려줘서 돌아갔다온적있음 ㅅㅂ
그지역 사는사람들한테 물어보니까 사이비들이 하도 달라붙어서 물어보는곳 반대편으로 길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더니 거기에 딱걸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