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계광
척계광이 오이라트와 싸우기 위해 북방으로 올라갔을때 장창으로 기병돌격을 막으면 부러져서 무기로 의미가 없어진다고 개발한게 바로 대봉이다.
당시 척계광은 기마병과의 일전에서 수레들을 이용해 적의 돌격을 저지하면서 대봉으로 기마의 머리통을 오목하게 만들거나 다리를 후려쳐 쓰러뜨리는데 썼다.
다만 봉으로 찌르기는 살상력이 부족하기에 압취라는 3cm짜리 짧고 납작한 창날을 달아 해결한다.
척계광
척계광이 오이라트와 싸우기 위해 북방으로 올라갔을때 장창으로 기병돌격을 막으면 부러져서 무기로 의미가 없어진다고 개발한게 바로 대봉이다.
당시 척계광은 기마병과의 일전에서 수레들을 이용해 적의 돌격을 저지하면서 대봉으로 기마의 머리통을 오목하게 만들거나 다리를 후려쳐 쓰러뜨리는데 썼다.
다만 봉으로 찌르기는 살상력이 부족하기에 압취라는 3cm짜리 짧고 납작한 창날을 달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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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8척 짜리 화창을 썼다는 소리….
결국 장창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