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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민초들의 이야기인데 아무리 봐도 주인공은 강동원이었던
내가 강동원 안티였었는데 군도 보고 팬이 됨. 근데 인랑도 봤다. 극장에서... ㅜㅜ
그야말로 강동원을 위한 영화
꽃잎...똑같이 날렸다고...
빨리 전우치와 검은사제들로 긴급 수혈을 하십시요
강동원 머리 찰랑 거리는거 멋지더라
분명 민초들의 이야기인데 아무리 봐도 주인공은 강동원이었던
흑흑 천출의 비극적인 서사 너무 슬퍼 ㅠㅠ 주인공이 불쌍해 ㅠㅠ 서자의 한계 너무 가혹해 ㅠㅠ
민초라서 인기 없었나봄 😂
내가 강동원 안티였었는데 군도 보고 팬이 됨. 근데 인랑도 봤다. 극장에서... ㅜㅜ
오우 원점회귀
흑흑 +-0
아니야, 군도에서 장례식장 수트빨이랑 습격장면에서 머리칼 풀어헤치는 장면 때문에 아직도 팬임.
혹시 골든 슬럼버도 보셨나요...?
전장의 늑대2
빨리 전우치와 검은사제들로 긴급 수혈을 하십시요
위에 3개 영화 보겠습니당
저 찾으셨나요
이제 팬도 안티도 아닌 중립
나도 강동원때문에 극장가서 인랑봤는데.. 뭐.. 나쁘지 않았음.. 강동원때문에 보러간거니까.. 나쁘지 않았.. 크흑~
위로의 추... 흑 그 연도는 잊어요 우리
그야말로 강동원을 위한 영화
극장에서 보면서도 이 감독, 강동원한테 술 많이 얻어먹어야 겠구나 했음.
2시간짜리 강동원 CF
강동원 머리 찰랑 거리는거 멋지더라
ㄹㅇ 내가 아는 여자중에 저 외모 뛰어넘는 사람 없다.
저때 갑자기 여자나온줄 알고 ? 함 ㅋㅋㅋ
"너희들 중! 타고난 운명을 바꾸기 위해 생을 걸어 본 자가 있거든 나서거라. 내 그자의 칼이라면 받겠다."
강동원 겁나 나쁜놈인데 보고나서의 느낌은 비운의 주인공 느낌이였던 ㅋㅋㅋ
하필 서사도 서자로 태어나 인정 못받는거 노력해서 자리 얻었다 로 나와서 이거 강동원 나쁜놈 맞음? 을 엔딩 크레딧 직전까지 생각하게 만들어놈 ㅋㅋㅋ
거기다 간난애기 계속 죽이려고 했다가 결국은 정때문에 못 죽이고 보호 하려는 모습이....
가엽게도...못생겼군
하정우 이 나쁜 놈!!!!
마지막도 자기 동생지키려다 부상입고 결국 민초한테 죽는 비극적 인물임
꽃잎...똑같이 날렸다고...
하정우에선 꽃잎이 아니라 감자칩 튀기려고 감자 써는 것 같음.
흩날려라 천본앵겸엄. 이제부턴, 내가 화면에 잡힐 때만 흩날리는 꽃잎이 보일 것이다.
설정이 30대였나, 40대였던 외모. ...정작 목 딴 상대는 10대였나, 20대 초였나 설정이 그랬다고.
분명 악당인데 겁나 매력있음 주인공들이 나쁜넘임 ㅋㅋㅋㅋㅋ
재미가 없어....
쎄기는 또 드럽게도 쎄요... 하정우가 아기 아니었음 당했음
https://youtu.be/lTtJgqap3KA 이번에 전란 이라고 새로 나오던데
감독이 욕심이 너무 많았어 넣고 싶은거 죄다 넣다보니 영화가 잡탕이 됨
나쁜놈이긴한데 서사가 있어서 게다가 얼굴이 치트키라 짠햇어
조선의 소드마스터 근데 영화가 산만해서 그렇지 흠잡을 곳은 없었습니다 주연급 배우가 막 ㅋㅋㅋㅋㅋ 이게 축구에서 메시로 11명 채운 느낌?
보스가 용문객잔 견자단 생각나던
이건 맞지 혼자 다 해먹었지. 빌런인데
인질극 한다고 본부 불어버리는 정신나간전개
이거 극장가서 보길 잘함 강동원미모가 진짜 개미쳤던
모가지에 칼 돌리는 짤이 진짜 개멋있었는데
검술연기는 정말 찐이던데 무협장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늑대의 유혹도 동생이 보고 있길래 옆에서 봤는데 내가 이걸 왜보고있지?? 싶으면서도 끝까지 본게 강동원 때문이었음.. 눈을 못떼는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