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방에 900만원 날린 사람
(123)
|
|
씹뜨억 새끼 긁혀도 반박 못하쥬??
(45)
|
|
전자레인지 고장나서 기사님 왔는데
(31)
|
|
모아나 실사영화 주인공 캐스팅 공개
(41)
|
|
꾸미니깐 남친생긴 일본 여고생.jpg
(40)
|
|
현재 난리난 원피스 근황 (스포)
(48)
|
|
마트 회 포장의 비밀
(31)
|
|
스타크래프트 하다 욕먹었습니다.jpg
(44)
|
|
가장 악마같은 선임.jpg
(30)
|
|
??? : 뭐? 천만원을 내라고?
(53)
|
|
또 불타는 헬다이버즈 근황.jpg
(67)
|
|
저때 남편이 "너네 엄마 야채 많이 먹어서 지금 귀엽잖니~" 해주면 그날 의무방어전 치룰 수 있는데 ㄲㅂ
저 녀석이 지 애미 성질머리를 모르네
남편 (제발 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지마라.....)
남편이 웃었다
아내 : "지금은?!"
저때 남편이 "너네 엄마 야채 많이 먹어서 지금 귀엽잖니~" 해주면 그날 의무방어전 치룰 수 있는데 ㄲㅂ
엠버의눙물
아내 : "지금은?!"
남편 (제발 나한테 이쁘냐고 물어보지마라.....)
엄마의 매콤 참교육 들어간다고
남편이 웃었다
남편의 마지막 웃음
안먹었던걸 후회해
저 녀석이 지 애미 성질머리를 모르네
뭐해 도망쳐
아빠는 호쾌하게 웃겠지
몇이냐 이건 ㅋㅋ
야채
남편 : 딸아... 너네엄마는... 그나마 먹어서 저만큼이라도 되는거야..
그 평평한 자동차 시트에 꼭지보고 엄마가슴하던 애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