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어야 할거 같음
지지부진 미뤄야 관심이 죽을텐데 곧 죽어도 6월은 안바꾸는게
내 생각에는 해외에다가 연막 치는게 목적인거 같음
말장난으로 미루면
결국 시간이 넉넉하니
일본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 결국 제대로 파악해서 반응할거고
여론이 그런 반응과 시너지를 일으키고,
해외언론은 국내마냥 통제할 수도 없고
대충 그런거 아닐까 싶음
즉 제대로 된 여론 갈라치기 보다는
여론이 해외 반응과 시너지 일으키기 전에 6월에 끝장 보고 싶은거 같음
어지간하게 불타는건 시간앞에서는 장사가 없지. 정부나 기관이면 시간적으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는 셈인데 그놈의 6월은 왜이리 집착하나 싶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