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하지만 현실은 그냥 화면을 존나크게 확대해서 화질구지로 보는거였고
영화처럼 거대한 화면을 VR로 조작하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실제론 힘만 들죠. 그냥 책상 앞에 앉아서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게 더 편함.
근데 윗짤도 트래킹만 완벽하면 얼추 따라 할 수는 있을듯ㅋㅋㅋ
그래도 살다보면 희망편을 만날 수 있겠지
언젠가 위처럼 되거나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
라이다 센서 더 때려박아서 엄청 정밀하게 트래킹 하면 가능할거 같긴 한대.. 그러면 가격이 어마어마 해지겄지
손들기도 귀찮앙... 그냥 앉아서 딸칵딸칵 최고!
그걸 하루종일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십쇼 결국엔 딸깍딸꺽으로 회귀한하다니까?
그래도 살다보면 희망편을 만날 수 있겠지
근데 윗짤도 트래킹만 완벽하면 얼추 따라 할 수는 있을듯ㅋㅋㅋ
언젠가 위처럼 되거나 그 이상이 되지않을까
라이다 센서 더 때려박아서 엄청 정밀하게 트래킹 하면 가능할거 같긴 한대.. 그러면 가격이 어마어마 해지겄지
정확도는 지금도 쓸만함 피드백이없어서 못써먹는거
지금도 저정도는됨
https://youtu.be/S8fk3lhMUyU?si=Kg8WSg_bhuuSOqPR
https://youtu.be/TckqNdrdbgk?si=54bUR61cUsuC8HwI 이런 느낌인가 ㅎㅎ
퀘스트 사용중인대, 피드백 없다는 말도 공감이 가네. 허공에서 클릭하고 할때 뭔가 누르는 느낌이 없고 통과해버리고 하니까 어색함
최고의 가성비 키보드 마우스
겔바나
손들기도 귀찮앙... 그냥 앉아서 딸칵딸칵 최고!
VR게임이 흥히지않을 이유...
맞아.. 사람 팔이 의외로 무거워
심지어 현행VR장비는 손에 트레킹장비도 별도로 필요해서 더 힘들지 ㅋㅋ
퀘스트3로 핸드트래킹으로 유게 봐도 팔아픔
vr 로 저러면 편할 거 같은데 실제로는 3d 작업환경에서 2d로 하는 거라 불편하더라 내 시야 기점으로 쭉쭉 늘리는게 아니라 절대 좌표값 기준으로 해줘야 하니 제대로 가리켜야 작동함 ㅋㅋㅋ
윗짤 퀘2시절에 구현됫엇으나 사람이 힘들어서 아무도 안써서 폐기됨
핸드트레킹은 별도기기가 있으면안되지만 햅틱반응이있어야완성되는 기능이다
영화처럼 거대한 화면을 VR로 조작하면 뭔가 있어보이지만, 실제론 힘만 들죠. 그냥 책상 앞에 앉아서 손가락만 까딱거리는 게 더 편함.
하지만 간지가....
폐인킬러
그걸 하루종일 해야 한다고 생각해보십쇼 결국엔 딸깍딸꺽으로 회귀한하다니까?
그건 당연한데 영화상 표현에서 딸깍딸깍은 간지가 안나...
일단 손목만 조질것이냐, 어깨까지 조질것이냐의 싸움이라. 공간컴퓨팅 계속 하면 어깨인대 문제 생겨서 손목터널증후군은 문제도 아니게 될 것 같은데.
한눈에 안 들어오는 화면은 작업효율을 겁나 떨구지. 차라리 모니터를 여러개 두고 그때그때 시선을 돌리면 모를까..ㅋㅋㅋ
혼자 흰머리 뽑는것도 몇번하면 힘든데...
VR 모니터 대체하고 업무용으로 쓸 수 있을까 싶어서 친구한테 빌려다가 해봤는데 일단 너무 무겁고 땀이 차서 장시간 쓰기 어려웠음...
그렇다고 위에걸 실현한게 없는것도 아님...
저거 오래 하면 눈에 존내 안좋다던디
모니터를 가까이서 보는거니까...
가까이서 보는 정도가 아니라 작은모니터를 돋보기를 쓰고 가까이서 보는거임...
광학적으로 3미터 거리에서 보는 거라던데?
Vr용으로 만든 ui가 거의 없으니 pc ui 가져와서 쓰니까 그렇지 Vr 드로잉이나 모델링 툴 보면 윗짤 비슷한 느낌으로 되긴 함
저럴거면 차라리 누워서 컴퓨터 하는 방향으로 연구좀 해보지
KODON 같은거 보면 저런 식으로 핸드스컬핑 지원하는 VR 제작 프로그램도 꽤 있더라. 결국 손으로 주물럭거리는게 최고의 생산성을 가질테니 발전 많이 해나가면 3D 작업은 다 저헣게 하게 되겠지
https://youtu.be/vUWaFcoFpbU?si=P7PpebFfS8C2jf1H 이거 해보긴했는데 똥손이기도 하고 생각보다 허공에서 뭔가하는거 굉장히 힘듦. 일단 팔이 아프더라 ㅋㅋㅋ
3차원에서 그리려니까 선 하나 제대로 못긋는 놈이됨 ㅋㅋㅋㅋ 거기다 빡시게 만들어봤자 독자/고객이 VR이 없음. ㅋㅋㅋㅋ
공간컴퓨타라고 부르는게 내가 띄운 방에 화면을 모니터 띄우면 그방에 있고 다른 방으로 옮겨 하면을 새로 띄우면 그곳에만 있음 ,,, 그래서 공간 컴퓨팅이라고 하는거임,,
손 허우적 허우적 하는게 생각보다 힘듬...
기존에 최소동작으로 작동하던 시절 터널증후군으로 손목만 나갈 거, 저러면 어깨도 나가게 됨.
이미 가능함 언리얼 엔진에 VR로 개발하는 기능 있음 근데 사용자가 존나 힘들어
지금 기술로 만들려면 만들고 트래킹 해상도 문제는 보조 인터페이스를 통해 감도는 실시간 변경하게 하면 문제없이 동작가눙하지만 막상 만들어 쓰면 팔만 오지게 아프다는 결론이리서 안쓰는것뿐... 힘들어도 쓸만한 ar 직무교육 같은데는 이미 쓰고 있음
눈피로는 크긴한데 지금도 저렇게 되는 툴있음 생각보다 잘되고 업데이트 쭉쭉되서 짤이랑 비슷하게될듯
이게 진짜 개쩌는 기술이었구나
VR 기기가 선글라스 수준으로 가벼워지고 대중화되면 저런 세상이 올거 같긴한데, 의외로 늦어지더라고. 난 생각보다 금방 될줄 알았는데.
배터리 AP 카메라 디스플레이때메 힘듬 지금 AR글라스는 시야각 ㅈ박았고 핸드트레킹 제대로쓰려면 전면 하단에 카메라 6개는 박혀있어야함 배터리도 우겨넣어야하고 핸드트레킹이랑 증강 현실 연산할 AP성능도 따라와야함 이거무시하고막들면 배터리조루에 시야긱 개좁고 벌서는것처럼 핸드드레킹하면서 버벅임
장비가 아무리 가벼워져도 손목만 까딱대는 거 보다 전신운동이 힘들어서.. '내 몸도 무겁다!'
디스플레이를 필름으로 만들고, 센서류를 최소한으로, 배터리와 AP는 별도 본체를 허리춤에 넣는 무선 방식으로해서 스팀덱 같이 안되려나, 배터리는 극소형으로 안경다리에 넣거나 피부접촉하는 부분에서 생체에너지(!)를 끌어다 쓴다던가!!
투명 oled는 밀도때메 사용불가능 프리즘으로만들면 시야각 망함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별도 기기있는건 개불편함
영상에 나오는건 지금도 다됨. 근데 키마가 더 편함 ㅋㅋ
닌텐도 wii 용 몬스터헌터를 생각해보면... 결국 팔이 아파서 위모트 집어 던지고 패드로 하게됨.
물리적 버튼이 사라질일은 먼 미래 뇌로 조작하는거 아니면 힘들듯 사람육체라는게 그렇게 정확하지가 않아서...
그냥 웹서핑같은 거 할때는 핸드트래킹으로 하는게 겁나 편하긴 하던데 컨트롤러 집기도 귀찮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