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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작품 자체의 주제가 이런 인간을 초월한 거 같이 행동하는 놈 조차도 결국은 아무것도 못 이루는 평범한 한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게 주제긴 함
몸이라도 멀쩡했는가 x
걍 지 꼴리는대로 누굴 죽이고 다니는 거 뿐.. 편의점 주인한테는 띠껍게 굴었다고 동전던지기 강요 했지만 드웰린 모스가 살던 트레일러파크 주인 아줌마는 죽이면 주변이 시끄러워 지니까 걍 띠껍게 굴어도 봐준 시점에서 얘도 운명의 대행자가 아니라 걍 미친 살인마 인 거니까..
해낸 거라곤 영링 죽인 거 밖에 없는 다스베이더인 줄
자기 목적은 제대로 못하는데 정작 엉뚱한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 쓰레기
애초에 질서의 탈을 쓴 혼돈 그 자체라 뭘 이루는 게 아니라 개판 만드는 존재일 뿐임
자기는 신인거마냥 행동하다가 그런 메세지 주긴하더라
해낸 거라곤 영링 죽인 거 밖에 없는 다스베이더인 줄
그래도 초즌원이라 포스의 균형을..30년동안 즈킀즈느. 흔즌 흐
영링도 다 못죽여서 해낸게 없다
지 아들도 영링이라서 끝끝내 그것도 못한 꼴인지라 ㅋㅋㅋ
몸이라도 멀쩡했는가 x
뭐 작품 자체의 주제가 이런 인간을 초월한 거 같이 행동하는 놈 조차도 결국은 아무것도 못 이루는 평범한 한 사람일 뿐이다 라는 게 주제긴 함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자기는 신인거마냥 행동하다가 그런 메세지 주긴하더라
자기 목적은 제대로 못하는데 정작 엉뚱한 사람들 죽이고 다니는 쓰레기
회색도시의 유상일 생각나네
관객 벌벌 떨게 했잖아 한잔해
애초에 질서의 탈을 쓴 혼돈 그 자체라 뭘 이루는 게 아니라 개판 만드는 존재일 뿐임
ㅋㅋㅋㅋㅋ 주인공도 결국 다른 애들이 죽임 ㅋㅋ
걍 지 꼴리는대로 누굴 죽이고 다니는 거 뿐.. 편의점 주인한테는 띠껍게 굴었다고 동전던지기 강요 했지만 드웰린 모스가 살던 트레일러파크 주인 아줌마는 죽이면 주변이 시끄러워 지니까 걍 띠껍게 굴어도 봐준 시점에서 얘도 운명의 대행자가 아니라 걍 미친 살인마 인 거니까..
드웰린이래 르웰린
사람을 죽이는 데 일말의 주저도 없는 무시무시한 악역이라곤 하지만 그래도 한낱 인간일 뿐이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라서 더더욱 그래 ㅋㅋㅋ
하지만 개 무섭잖아
헤어스타일이 독특했는가?
남자 단발은 최양락과 안톤쉬거로 나눌 수 있다
배우본인도 엄청 극혐했다던 스타일 ㅋ
하는거 보면 여태까지 맡은 모든일 개판쳤을거 같은데 저런애한테 의뢰한 조직도 웃음벨
작품 내용적으론 모든 인물이 큰 돈으로 편안한 삶을 누리고자 했지만 어느 누구도 편안한 삶은 없다..
주인공은 우연히 큰 돈을 얻고 안톤 쉬거는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이나 저항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음. 개인의 작은 발버둥도 무의미함. 그리고 경찰은 항상 사건 현장에 늦게 도착함. 이 때 우리는 대체 뭘 할 수 있는가. 우리 모두가 노인이 되어버린 이 나라에서. 그런 의미에서 봤을 때 안톤 쉬거가 목표를 이루는데 실패했다고 이야기하는 건 조금 어폐가 있음. 애초에 목표나 목적이 중요한 게 아니라 현대인이 어떻게 할 수 없이 닥쳐오는 혼돈을 형상화한 캐릭터니까.
난 제목보고 콘에어의 스티브 부세미 떠올렸는데. 다른 강력범들과 차원이 다른 조치를 받고 있는데 급유중에 만난 여자아이와도 잘 놀아주고 마지막에는 카지노에서 돈따고 있고... 작 중에서 나쁜일 했던 기억이 없음
레알 반전케
작중 설정만 보면 혼자 30명 넘게 살해하고 피해자의 시신을 장난감처럼 능욕하는 개싸이코라서 이감할 때도 입마개에 구속복에 별의별 특별조치를 다 했던 건데 막상 탈옥해서 하는 짓은 비행기 추락사고로 뒤지게 생기니까 주님의 뜻 찾는 찬송가 부르면서 기도하기... 중간에 만난 어린애하고도 멀쩡하게 놀아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