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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Augu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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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잡아야 한다 고통은 체포한 다음에도 얼마든지 줄 수 있기 때문
범죄자인지 아닌지는 경찰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사법부에서 판단함
사람 이전에 범죄자라고 생각하며 줘패고 고문하던 경찰 mk2 되는거
뭐 대가리 쏘는순간 경찰보다는 잘쳐줘야 자경단이라 ㅋㅋ
솔직히 죽이는것보다 고통주는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아니 근데 아동 뽀르노? 죽어라!
체포 및 제압중 사살이 무분별해지면 즉결처형으로 넘어가는건 쉬운 일이고 사법부의 존재의미가 희미해지니까
그러니까 작성자야... 너가 지금 하고싶은 말은 아동뽀르노 제작하는 새끼들은 특수부대 투입해서 대가리 열어야 한다는 거지? 완벽하게 이해했어
범죄자 이전에 사람이라서? 사람 이전에 범죄자라고 생각하면?
사람 이전에 범죄자라고 생각하며 줘패고 고문하던 경찰 mk2 되는거
루리웹-6536457668
범죄자인지 아닌지는 경찰이 판단하는게 아니라 사법부에서 판단함
현행범도 재판 결과 나오기 전에는 '피의자'지 '죄인'이 아님.
내가 눈으로 봤어요! 라고 해도 경찰이 무고한 사람 죽이고 뻥칠 가능성도 있으니…
우린 이미 경찰에 의해 조작된 증거로 단순 참고인에서 사형수까지 간 사람들을 역사속에 몇이나 가지고 있다.
오우 dick of blood
일단 잡아야 한다 고통은 체포한 다음에도 얼마든지 줄 수 있기 때문
아니 이 아조시는 구닌이잖아ㅋㅋㅋㅋㅋ
고압... 전기선...?
사실 이 놈들은 전쟁범죄 일으켜도 "블랙옵스" 라서 아무도 모르게 해도 합법임
불법인데 안걸리면 그만이라고 지르는 거잖아 ㅋㅋㅋ
뭐 대가리 쏘는순간 경찰보다는 잘쳐줘야 자경단이라 ㅋㅋ
머리는 쏘지마 너무 빨리 죽잖아 아랫배에 여러발쏴서 고통을 줘야지
솔직히 죽이는것보다 고통주는게 더 옳다고 생각해요 아니 근데 아동 뽀르노? 죽어라!
바로 쏴죽이면 의뢰주 쩐주 거래상대 매매대상은 어캐 찾으라는거임 강령술로?
쏘는건 좋은데 팔다리에 한발씩 쏴줬어야지 머리를 날리는게 아니고
팔에 쏜 이유: 반격우려 다리에 쏜 이유: 도주우려 완벽하잖아
체포 및 제압중 사살이 무분별해지면 즉결처형으로 넘어가는건 쉬운 일이고 사법부의 존재의미가 희미해지니까
그러니까 작성자야... 너가 지금 하고싶은 말은 아동뽀르노 제작하는 새끼들은 특수부대 투입해서 대가리 열어야 한다는 거지? 완벽하게 이해했어
아니 가르치는거 받아들이라고 ㅋㅋㅋㅋ
공범자 색출해야지 왜 곱게 죽임
가르쳐야 하는거 맞잖아.
근데 너무 존댓말하면서 체포하잖아 무기 버려주세요! 이러고
아니 근데 아동 포.르노 제작하는 새.끼들은 뚜따해야함
살려놔야 공범이나 기타 조직원 정보를 뽑아먹지
레오낫은 원래 그런 디테일 살리는 겜이지
공권력이 치명적 무기 사용에 따른 살상 사고를 낼 경우 조사, 감사가 끝날때까지 현장직에서 데스크 업무로 전환함
그치. 국가와 국민은 절대 적이 될 수 없는 관계라는 걸 전제로 생각해야 됨. 그 때문에 사형제도 논란이 많은 거고. 국가 입장에서는 범죄를 저질렀든 안 저질렀든 다 자기 국민인거고 잘못을 저질렀으면 벌을 줘야지, 죽이거나 나라에서 쫓아내는 등의 행위를 현대국가에서 금지하는 경우가 많은 것도 저걸 전제하기 때문임. 때문에 국가가 왜 피해자 편을 안 들고 범죄자 편을 드냐는 하소연 또한 위험한 말임. 국가가 애초에 국민 중 누군가의 편을 든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이니까.
"우리 임무는 인명 구조지 범죄자를 쏴 죽이는게 아닙니다" -레디오어낫 swat 대기실 포스터-
경찰이 심판할 권리를 가지면... 큰일나
아동ㅍㄹㄴ 제작자를 죽인 덕분에 유통, 판매업자, 구입자, 제작자에게 아동을 넘긴 인신매매범 등이 평안한 삶을 누릴 수 있겠지. 참 잘했어.
걔들도 싹 따라가면서 죽였으니까 괜찮아! 아동 ㅍㄹㄴ 배포한 데이터센터 경비원들도 인질극해서 다 죽임! 배우 부부도 죽였고!
정말로? 그게 다라고 확신해? 드러나지 않은 다른 관계자가 있을 가능성은? 다 죽였는데 어찌 알아?
이런...스스로는 다 죽여서 근절했다고 생각하겠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 당사자들이 죽어서 정말로 근절에 성공했는지는 전혀 모르겠군. 앞으로 스스로 정말로 다 죽인 게 맞다고 믿으면서 살 수 밖에 없겠어. 안 그러면 아동 ㅍㄹㄴ 관련자들에게 자유를 준 셈이니까. 닫힌 상자 안에 희망이 있을 거라고 믿는 것처럼.
저게 옛날 어떤 영화서 범죄조직원끼리 대치중인데 머리 안쏴서 서로 범죄조직에 스파이로 잠입한거 눈치까는 영화있다고 들었는데
살려만 주겠다 빈백으로 머리 맞는다고 쉽게 죽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