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 이거 어떻게 생각해? 라고 물어보니
'가슴이 이상하게 커' 라고 하셨다.
이어서 이거 헌혈 포스터래. 라고 하니까 대폭소하셨다.
요즘 물의를 빚고 있대. 라고 하니까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헌혈하지 않는 놈들보다
가슴에 이끌린 남자쪽이 더 훌륭하다.
헌혈안했으면 닥쳐' 라고 하셨다.
[유머] 지혜로운 어머니.jpg
0
0
분리수거
|
|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4
조회 168
날짜 13:30
|
|
리버티시티경찰국
추천 1
조회 88
날짜 13:30
|
|
토네르
추천 2
조회 135
날짜 13:30
|
|
Phenex
추천 1
조회 61
날짜 13:30
|
|
깊은바다나미
추천 0
조회 89
날짜 13:30
|
|
이도현
추천 0
조회 103
날짜 13:29
|
|
RangiChorok
추천 0
조회 44
날짜 13:29
|
|
타츠마키=사이타마
추천 3
조회 39
날짜 13:29
|
|
오징어국밥협회장
추천 2
조회 155
날짜 13:29
|
|
깔깔외국유머
추천 1
조회 95
날짜 13:29
|
|
루리웹-1984948339
추천 1
조회 92
날짜 13:29
|
|
푸른 도화선
추천 1
조회 88
날짜 13:29
|
|
호러쟌
추천 0
조회 69
날짜 13:29
|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추천 0
조회 216
날짜 13:29
|
|
깔깔외국유머
추천 4
조회 176
날짜 13:29
|
|
샤메이마루
추천 8
조회 218
날짜 13:29
|
|
방과후 방디부
추천 0
조회 60
날짜 13:29
|
|
갓지기
추천 0
조회 37
날짜 13:28
|
|
올때빵빠레
추천 4
조회 214
날짜 13:28
|
|
베ㄹr모드
추천 4
조회 170
날짜 13:28
|
|
스즈나
추천 1
조회 50
날짜 13:28
|
|
MstRian
추천 2
조회 64
날짜 13:28
|
|
둠치따치
추천 0
조회 41
날짜 13:28
|
|
순백의심연
추천 1
조회 56
날짜 13:28
|
|
THINKDICK
추천 71
조회 3753
날짜 13:28
|
|
로시난떼
추천 0
조회 111
날짜 13:28
|
|
깔깔외국유머
추천 1
조회 131
날짜 13:28
|
|
휘케바인
추천 1
조회 88
날짜 13:28
|
[아들은 조심스럽게 헌혈증을 뒤로 숨겼다.]
선배. 아직 헌혈해 본 적 없슴까? 혹시 주사가 무섭슴까? 대충...
[아들은 조심스럽게 헌혈증을 뒤로 숨겼다.]
우자키 말 뭐라는건지 알려주실분...
Pumper
선배. 아직 헌혈해 본 적 없슴까? 혹시 주사가 무섭슴까? 대충...
우문현답이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