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야참이라고 많이 나왔던 듯)먹는 부분에서 그렇게 맛있어보일 수가 없더라...
어릴때니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 해서 지금처럼 '아 나도 먹을까'하고 먹진 못 했지만ㅎㅎ;;
그래서 더 맛있어 보였을지도...
야식(야참이라고 많이 나왔던 듯)먹는 부분에서 그렇게 맛있어보일 수가 없더라...
어릴때니 그런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 해서 지금처럼 '아 나도 먹을까'하고 먹진 못 했지만ㅎㅎ;;
그래서 더 맛있어 보였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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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여행편에서 밥에 소금넣고 먹는게 그렇게 맛있어 보였는데
아 맞다 그것도 기억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매운탕 만드는거 ㅋㅋㅋ
아 천렵한다고 나가서 매운탕만들던거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거 보고 부모님 계속 졸라서 결국 한번 강가로 놀러갔다가 내가 먼저 나가떨어진 뒤로는 로망이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