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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슬펐으면 양주도땄겠군...
너무 슬퍼서 감정의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웃는 남편이래요 흑흑
남자가 마시는 양주 줄여서 남양주
더 슬펐으면 양주도땄겠군...
길가던행자
남자가 마시는 양주 줄여서 남양주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순간 밥도 얼려버린 줄
너무슬퍼 입에서도 눈물이나 ㅜㅜ
너무 슬퍼서 감정의 오버플로우가 일어나 웃는 남편이래요 흑흑
3일 안들어 왔으면 광란의 파티를 하면서 슬퍼했겠는걸...?
고등어 회 바닷가에서먄 먹는줄 알았는데, 이게 가능한가봐???
의외로 취급하는 횟집들이 서울에도 있긴 함...난 배불러서 못먹겠더라 ㄷㄷ
양식이 늘어서 가능해 졌을지도?
생선살만 먹는 회면 선도 때문에 바닷가 아니면 잘 못보는게 맞는데 저 초밥에 들어가는 회는 본문에 써있듯 식초에 절인 시메사바라 이송과 보관이 용이해서 바닷가 아니라도 가능 시메사바용 냉동 필렛도
너무 슬퍼보여 ㅜㅜ
크엌ㅋㅋㅋㅋㅋㅋㅋ
와 저 초밥 개맛있겠다
와 저런 고등어 초밥 어디서 산 거야!
고등어초밥이 맛있게 느껴지는 사람들이 부럽다. 내 혀로는 아무리 잘만들어도 비리게느껴져서 힘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