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EN쪽 팬미팅을 간다 하자
이번엔 뭐 질문을 미리 다 받는 모양이던데, 만약 현장에서 질문을 받거나, 아님 질문이 아니더라도 뭐 팬이랑 진짜 소통을 하게 되는 경우.
이럴 경우 내가 영어를 알아도 무조건 한국어로 말하고 통역사를 통해서 질문해야함?
아님 걍 영어로 질문해도됨?
아님 이건 뭐 매 팬미팅 마다 규정이 다른가?
예를 들면 EN쪽 팬미팅을 간다 하자
이번엔 뭐 질문을 미리 다 받는 모양이던데, 만약 현장에서 질문을 받거나, 아님 질문이 아니더라도 뭐 팬이랑 진짜 소통을 하게 되는 경우.
이럴 경우 내가 영어를 알아도 무조건 한국어로 말하고 통역사를 통해서 질문해야함?
아님 걍 영어로 질문해도됨?
아님 이건 뭐 매 팬미팅 마다 규정이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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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하는거면 한국어로 해. 너 혼자만 보러 온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너가 뭔 질문을 했는지 알아야지.
보통 통역사가 있으면 무조건 통역사를 거치는게 예의 모두가 외국어 할줄아는게 아니기 때문
아이 러브 유 정도의 쉬운말은 분위기봐서 직접 던지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통역사 거치는 게 맞아
으어ㅓㅓㅓㅓㅓㅓ 진짜 미리 물어보길 잘했다 진짜....
ㅇㅇ 팬미팅 분위기 따라 다른거 같더라 참가자들이 일본어 잘하는거 같다 싶으면 그냥 통역사가 직접 말하시라 하기도 하고
한국에서 하는거면 한국어로 해. 너 혼자만 보러 온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너가 뭔 질문을 했는지 알아야지.
ㅇㅎ 이건 생각못했네 ㄳㄳ
영어 잘 하면 영어로 말해도 됨 근데 행사에 따라 규칙이 있을 수 있으니 스태프분께 먼저 물어봐
보통 통역사가 있으면 무조건 통역사를 거치는게 예의 모두가 외국어 할줄아는게 아니기 때문
아이 러브 유 정도의 쉬운말은 분위기봐서 직접 던지기도 하는데 기본적으로는 통역사 거치는 게 맞아
지금 여기 댓글들을 보니까 진짜 미리 묻길 잘했다는 생각만 드네 잘못하면 빌런 됐겠네...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660615 모든 이벤트 현장이 그렇진 않겠지만 보통은 빌런 취급당하는 것 같으니 어지간하면 통역 거쳐서~
으어ㅓㅓㅓㅓㅓㅓ 진짜 미리 물어보길 잘했다 진짜....
모르는걸 물어보는건 부끄러운일이 아님. 잘했음
잘몰라서 물어봤고 예습까지 완벽 상위1%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