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개가 정말 싫어...
(11)
|
|
한국의 군필 여초등학생.jpg
(43)
|
|
|
|
또 대박터졌다는 롯데리아 무근본 신메뉴
(142)
|
|
근튜버) 여왕님 근황.jpg
(6)
|
|
밥시간이라 난리 난 여우들
(27)
|
|
60년 전 만평.jpg
(40)
|
|
전장연 근황.....jpg
(155)
|
|
컴퓨터로 야한 동영상 함부로 보지마라
(38)
|
|
이상하다? 난 분명 2장만 그렸는데?
(37)
|
|
에어컨 없는 집 근황
(115)
|
|
삼톡 완결 후기 극과 극 덧글반응.jpg
(121)
|
|
버튜버)로제타 대표의 첫번째 명령
(24)
|
|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
식객 콩나물 국밥편 생각나네
Vault
난 자기 죽고 나서 만들어 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떼 쓰던 육개장. 과정은 내내 속 터졌는데, 알고 보니......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yverians
사장님 홀로 떠나 보내는 마음의 제삿상.
그날 할머니의 발길을 끈건 뜨거운 국밥 한그릇 이었지만 그날 할머니를 가족으로 돌려보낸건 따뜻한 사람의 관심이었다
어르신을 찾은 경찰이랑 바쁜 와중에 어르신의 식사를 도와주는 종업원보니까 마음이 따뜻해진다
어우 가족들은 얼마나 식겁해씅ㄹ까
나는 진짜 치매가 너무 무서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