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자랑스러운 한국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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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로이드 앙케이트 적어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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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나 스무살때 죽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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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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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엄마가 유혹하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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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면 베스트 보내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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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전 당시 이탈리아의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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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9.900원짜리 트럭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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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죠)에서 은근히 맘에드는 스탠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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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게 신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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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 나타난 남편의탁 빌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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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쎾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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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올리는 톰보이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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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이거 애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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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하는놈이야
위에 놈은 시즌 14 에피 1에서 그물침대에 복제된 짭임
나도 울었지.. 시간이랑 돈 아까워서
천만배우 이대호
해운대는 하지원 사투리랑 설경구가 야구장에서 진상 부린 거 말고는 기억이 안 나
뭐야 위에놈이랑 다른 심슨이네 ?
호모잖아
해운대 두번봐도 볼만한데....
호모 심슨
이거 뭐하는놈이야
물개마왕
호모잖아
해운대 보고 울었음
이족보행오망코
나도 울었지.. 시간이랑 돈 아까워서
호머 심슨
뭐야 위에놈이랑 다른 심슨이네 ?
물개마왕
위에 놈은 시즌 14 에피 1에서 그물침대에 복제된 짭임
전기찌짐이 씬에서 울었음 무서워서
헉
서울의 봄은 두 번 봤는데 두 번 다 열받았음
해운대는 하지원 사투리랑 설경구가 야구장에서 진상 부린 거 말고는 기억이 안 나
세가로
천만배우 이대호
ㅋㅋㅋㅋ
서울의봄 넷플 올라왔을 때 어차피 한번 봤던거라 잠깐 볼까 하다가 그자리에서 다 봄
난 보다가 빡쳐서 끝까지 못 볼거 같아서 일부러 영화관 가서 봄 ㅋㅋㅋ
후자는 일단 보면 끝까지 보는데 엔딩이 잣같은걸 아니 그 시작을 못함
영화값이 2배 정도 뛴 지금 해운대랑 비비다니 좀 대단하네
설경구 영화면 갠적으로 자산어보 너무 재밌게 봤다. 변요한이랑 캐미가 너무 좋았음.
윤제균표 영화에 매너리즘 생기기전이라면 해운대 처음볼땐 볼만했슴. 아니 재밌었슴. 나중에 곱씹어보니 아니 왜... 스러운 장면이 많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