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내야하는
필리핀의 반와 프라이빗 아일랜드
|
관악산 길고양이 근황.jpg
(111)
|
|
요새 미국마트에서 유행중인 상황
(136)
|
|
|
|
음갤을 놀라게 했던 베이비 슈
(53)
|
|
|
|
|
의외로 현실에서도 가능한 고양이 표정
(19)
|
|
|
|
|
|
|
|
이 사건을 꼬꼬무에서 다루면 안되지
(22)
|
|
|
|
아기 손을 고사리 손이라고 하는 이유
(23)
|
|
큰일났다 여친이 딸처럼 느껴짐.jpg
(41)
|
|
|
|
국가 비상상태선언
(115)
|
|
쿠션 사이에 낀 채로 잔 개.jpg
(23)
|
|
프랑스 음바페 근황
(46)
|
|
몬헌 도중 성희롱당함.jpg
(19)
|
|
사상초유의 번트홈런
(84)
|
|
|
|
|
|
ㅋㅋㅋㅋ 해병대 1사단장 청문회 선서 거부.
(116)
|
|
|
|
|
|
|
|
|
|
|
|
|
|
반대야 반대. 고작 10만 달러로 하루 즐길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가는 곳.
가려면 10만 달러
근데 아무리 좋은 시설이라도.... 고작 하루가지고 10만달러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까?
Holy Days
반대야 반대. 고작 10만 달러로 하루 즐길 수 있다 생각하는 사람이 가는 곳.
저런 생각하면서 사려면 돈이 얼마나 많아야할까
돈에 비해서 시간적 심리적 정신적 여유가 없는 삶이어야 함
우유튀김
왔다갔다 3일 즐기긴 하겠네
좀 오바해서 말하자면 지상의 파라다이스라 할만한 위치와 자연경관과 뷰 같은데 하루에 10만달러 지출이ㅏ 가능한 사람이면 그 가치를 느낄수 있겠지
좀비 아포칼립스 배경으로 딱 좋겠군
제가 이렇게 못낸 달러가 1억쯤 됩니다
내야하는 곳이었네
버티면의 뜻이 이상한데
이런데서 VICTORY가 생일파티하고 그런거죠?
아무리 비싼 곳이더라도 자기 집이 아니면 불편해할 거 같은데… 부자일수록 프라이버시에 굉장히 예민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