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현실에서도 가능한 고양이 표정
(19)
|
|
|
|
이 사건을 꼬꼬무에서 다루면 안되지
(22)
|
|
아기 손을 고사리 손이라고 하는 이유
(23)
|
|
큰일났다 여친이 딸처럼 느껴짐.jpg
(41)
|
|
국가 비상상태선언
(115)
|
|
쿠션 사이에 낀 채로 잔 개.jpg
(23)
|
|
프랑스 음바페 근황
(48)
|
|
몬헌 도중 성희롱당함.jpg
(19)
|
|
사상초유의 번트홈런
(84)
|
|
ㅋㅋㅋㅋ 해병대 1사단장 청문회 선서 거부.
(116)
|
|
지방이 여성에게 미치는 영향.jpg
(54)
|
|
남자가 여자보다 열등한 이유.gif
(27)
|
|
내성적인 애들 특징.jpg
(16)
|
에어프라이어 이야기 많이 나오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아무리 잘해봐야 걍 먹다 남은 치킨 다음날 데워먹는 식감이라서.. 어쩔수가 없는것 같음..
동네치킨 이곳저곳 시키다 보면 맛있는데 저렴한곳 한두군데 찾아짐 사람들이 프렌차이즈만 사니까 호구당하는거 같음.
사진이 평냉인거지 내용보면 일반 물냉 비냉도 가격 15000원이라고 나옴
요즘 물가가 너무비싸
피자놈들은 2000년대도 3만원이었음 양심터져서 어지간하면 안사먹음 ㅋㅋ
엥 다 욕하는데요
웃긴건 국제가격은 내림ㅋㅋ
최근 에어프라이어용 치킨도 잘 나오더라
베ㄹr모드
에어프라이어 이야기 많이 나오지만.. 에어프라이어로 아무리 잘해봐야 걍 먹다 남은 치킨 다음날 데워먹는 식감이라서.. 어쩔수가 없는것 같음..
뭐... 갓 만든 치킨이랑 비교하긴 힘들지... 대형마트 치킨이 싸지만 사람들이 많이 안 사먹는 이유기도 하고...
갓만듬 치킨이랑 비교하긴 아쉽지만 진짜 요즘 마니 발전 했어용.
그건 ..레시피대로 한다고 하면서 엉뚱하게 하는 사람에게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긴한데.. 그래도 아주 맛나게 나오기까지는 많은 시행착오가 필요하겠지..
나는 오히려 내가 원하는 바삭함이 기존 치킨에서는 느끼기가 어렵고 양도 조절가능해서 냉동치킨이나 당당치킨 애용하는 편인데
요즘엔 그래도 마트치킨 에어프라이 돌리면 바삭하게 맛있던데 옛날이랑 만드는게 좀 달라진건가..양념순살도 전자렌지 돌리면 식감이 옛날 페리카나 양념느낌 나드라 ㅎㅎ
나도 에프 돌려 먹어봤는데 뭐 신세계다 이런말들 개구라 존나 오바 였구나 하고 느꼈음
치킨 비싸단사람은 당연히 바깥에서 고기 절대 안사먹는사람들 아님? ㅋㅋ 치킨이 아무리비싸봤자 100g당 5천원도 안하는데 그거 안먹는사람이 100g에 8천원~만원가까이 하는걸 어떻게 먹어
평냉은 서민음식인적이 없는데
사진이 평냉인거지 내용보면 일반 물냉 비냉도 가격 15000원이라고 나옴
내가 고기보다 면을 좋아해서 찾아다니면서 먹는데 그쯤 되는 가격이면 유명한 집들 찾아가지 저 돈내고 아무곳에서나 안 먹지 않음?
천호동 냉면골목 물냉비냉 아직 7천원임
냉면이 1.5만원?? 거 어디임??
영상의 봉피양은 꽤 고급집이고 보통 회사앞에있는 곳들은 만원이 국룰
동네치킨 이곳저곳 시키다 보면 맛있는데 저렴한곳 한두군데 찾아짐 사람들이 프렌차이즈만 사니까 호구당하는거 같음.
천안 살 때는 그런게 있었는데 일자리땜시 동탄쪽 올라오니 죄다 프차더라...
난 이건 공감 절대 안 됨 동네 치킨집이라는 거 진짜 빡세게 뒤졌는데 솔직히 대체는 절대 안 됨 결국 너무 비싸져서 사먹는 횟수가 현저히 줄거나 다른 메뉴를 찾게 되긴 해도, 프차 보다 솔직히 맛은 현저히 아래였음
치킨은 홈플러스꺼 사먹을만해서 안사먹게된듯
기레기
삼겹살은 진짜 빡치는 게 예전엔 1인분 만원 비싸도 만원 초반대 하던게 만원 중후반대는 고급 삼겹살 프차들은 그 가격을 유지했는데 요샌 일반 식당도 가격이 올라버려서 너무 심각함
요즘은 브랜드집은 18000 일반은 15000이 국룰
요즘 물가가 너무비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Ryuk
엥 다 욕하는데요
Ryuk
피자 족발 삼겹살 국밥 떡볶이 유게에서 본것만 해도 이것들 다 욕먹었음.
전국민 강제 다이어트 프로젝트 발동이냐 ㅋㅋㅋㅋㅋㅋ
알아서 다이어트 시켜주네 후 고맙다 경제야 싯팔
다이어트 식단은 더 비싼걸 고기가 제일 싸 그래도
아니 그냥 먹을 거 자체를 안먹게 해준다고...
분식집서 둘이 먹을래도 2만원가까이 되드라
피자놈들은 2000년대도 3만원이었음 양심터져서 어지간하면 안사먹음 ㅋㅋ
피자는 브랜드 피자 아님 1만원대 아님? 그러고보니 치킨도 브랜드 아님 만원대구나
포장하면 2000~4000 할인해 주는곳 찾아서 걍포장해서먹음
쿠우쿠우도 가격이 오르면 난 어떻게 살지
최저임금은 언제 만원 넘어요
시바... 집에서 에어프라이어로 치킨 만들어 먹는다. 기름하고 튀김옷도 적게 먹게되서 건강에도 좋다.
심리상담사 마루키
밀가루는 가격 떨어졌다는데 이 양복쟁이쉐끼들 오를땐 선반영하고 내릴땐 비싸게 사서 어쩔 수 없다 하는게 참..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심리상담사 마루키
웃긴건 국제가격은 내림ㅋㅋ
년 단위로 보면 원재료 값이 내렸다고 인건비나 물류비가 내리지는 않잖아.. 물론 감안해도 말도 안되게 오르는 경우도 있지만
기업같은데서 원자재값 핑계를 대면서 올리니까 그렇지ㅋㅋㅋㅋ
지금 프랜차이즈 프리미엄 피자 중에 3만원 안넘는거 없을걸 ㅋㅋ 보통 3.49부터 시작이니까.. 햄버거는 작년에 가장 가격 많이 오른 외식 품목이고
저러고 원자재 가격 낮아지면 다시 안내려 가는게 문제 ㅋㅋ
해먹으면 몰라도 배달시키면 치킨만한게없긴해
걍 집에서 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최대한 해먹음 아니면 대체제로 저렴한 녀석들 찾아 먹음
8천원 짜리가 만원 되는거랑 18000원 짜리가 2만원 되는 것도 비율 따져보면 뭐...
대신 당분간 치킨 사먹는 횟수는 줄어들겠지.
음식값도 걱정인데 저 장사하는 점주들도 망할게 걱정임
왠만한건 다 직접 해먹으면 아낄수 있는데 치킨은 가맹점 아니면 도저히 그 맛이 안 나
물가가 폭등했으니 치킨이 그나마 싼편이지
근데 동네 산책 겸 뒤져보면 9900짜리 치킨 같은 것도 나오던데. 후라이드 1마리 포장은 1.09만인가? 도 아직 있더라. 포장 양념은 동네 평균1.4만. 유명한 프렌차이즈 말고 좀 저가 프렌차이즈나 동네 치킨 같은쪽 파면 나오던데.
회사앞 분식집도 김밥4천원, 볶음밥9천원이라ㅜ
그래서외식이 줄어들고 집에서 만들어 먹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지.
아니 동네 치킨 만원 ~만이천원 하는것도 많은데?
치킨은 요즘 어플쓰면 한마리 기준 프차도 1.2~1.4임..지금도 하는중이고
보먹돼 100g 1300원짜리 먹다보면 아무리 외식이라지만 1인분 150~180g 2만원 삼겹살은 너무 비싸게 느껴지지
건강관리할겸 양배추와 두부 닭가슴살 위주의 식단을 하니 고물가시대에도 견딜만하더라... 외식업체들아 고맙다 내 수명이 한 2년은 늘어난거 같아 건강챙겨줘서
그야말로 실물 경제의 악순환 ㄷㄷㄷ
가격 미쳐돌아가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