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했지만 어쩔수 없었다는 평가도 있고
무능했다는 평가도 있고
평가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인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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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고저쩌고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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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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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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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헤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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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마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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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오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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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5991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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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리아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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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1422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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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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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제비와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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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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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mbu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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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톨 체리..멍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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幻日のヨシ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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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lllllllI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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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s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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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한 우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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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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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 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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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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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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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ㄴㅇㄹ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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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멈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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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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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준으로 엇갈리는 평가의 마지노선은 선조
초 하드 난이도긴 한데 유능한 사람들은 그 상황에서도 뭔갈 이뤄내니까 맥시멈으로 쳐줘도 애쓴 범부 정도겠지.
무능은 아니었지만 욕망이나 자기 한계에 갇혀있었다고 봐야지. 당대의 그게 최선이었냐고 물으면 IF 수준의 대체 역사 장르로 넘어가는 거라서. 호감도로는 불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