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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은 말 없이 조용히 즐기는 편이 많음. 물론 감상을 떠들며 소통하길 바라는 사람도 많음 그런 사람들 가운데 툭 튀어나와서 NTR 드립 던지는 사람은 소수겠지만... 그 소수로 인해 ntr 비선호하는 사람들은 ntr에 안좋은 기억을 갖게됨 작가 입장에서는 좋아하는 장르를 전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매출도 중요하다보니 주류 의견을 피할 수가 없음 요즘 주류는 태그로 작품에 등장하는 장르 요소를 알리는 거임. 그리고 태그에 NTR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사람들이 외면해버리고, 외면당한만큼 손해로 돌아오니 작가는 비선호 요소를 아예 빼버릴 수 밖에 남는건 NTR 좋아하는 작가가 손해를 감수하고 취미를 우선시해서 ntr 첨가하는 것 뿐이니 사람들이 기피하는 소수 장르는 계속해서 가라앉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