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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이제 톳을 한 움큼 뽑는 건가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 다 그런거 아니겠숨.
뭐 우스갯소리로는 겨털뜯기라고하는데 저렇게하면 더 밀착해서 달라붙을 수 있대
여우짓!
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기서 겨털로 간다고?
간 조심해
정신병원 드가야함?
아니 저기서 겨털로 간다고?
"오늘 밤...!"
저건 여우짓이 아니라.. 대놓고인데
저러고 이제 톳을 한 움큼 뽑는 건가
뭐 우스갯소리로는 겨털뜯기라고하는데 저렇게하면 더 밀착해서 달라붙을 수 있대
중고딘알라서점
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톳 이 두 가지 키워드를 동시에 보면 해병톳 밖에 생각이 안남
아쎄이 김 고물가 시대를 해결할수 있는 비장의 해병음식을 알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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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카콜라x펩시
여우같은 마누라 토끼같은 자식. 다 그런거 아니겠숨.
마누라가 여우야? 곰 같은 마누라 아니고?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카콜라x펩시
간 조심해
등짝 맞아보셨나보네요ㄷㄷ
이건 곰이야 남편을 찢...... 흙흙
찢기만 하다니 다행이네요, 가끔 밤에는 잡아먹기도 하던데....
간대신 월급통장을 빼먹더라...
어떤 날은 찢고 어떤날은 잡아먹고 어떤날은....
코카콜라x펩시
혹시 부인께서 유게를 보고있으시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코카콜라x펩시
님 간 조심하셈. ㅋㅋㅋ
바로 설 자신 있다
다들 저러는구나ㅋㅋㅋㅋ
처음 사귀어본 여친이 저렇게 손넣어서 ㅁㅁ를 하도 만져대서 ㅁㅁ 개발됨
(시큼)
아힣힣 간지러웡
쭈쭈로 가는줄ㅋ
헤.. 부럽당 ㅎㅎ
ㄷ3
여우짓!
진짜 여우는 역시 다르구만
남자들을 곧추세우는 여자들의 대놓고 짓
유게이 여러분은 신장 털려는 행위일수도 있으니 조심하세요
기분이 더러워지려고해
간지럼 많이 타서 저러면 미쳐버림 울 마눌 저러다 엘보 맞고 멍듬
여자들이 몰랐다라고 답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다 알고 하는 거
이게 아니네
여친일땐 좋았는데 아내일땐 무서웡... 아니 진짜 무서웡... 무서웡... 무서ㅇ
난 저거 보기만 해도 간지러워서 몸이 뒤틀린다. 간호사가 나보고 자기가 간호사 생활하면서 나처럼 간지럼 심하게 타는 환자는 처음 봤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