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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그 옛날에 티비 틀면 하던 광고자너!
벽에다 하면 그래피티 되는건가...
이런 거 예전에 장에 가면 그리던 사람 있었는데
임혁필
PT쌤이 인정하면 그래PT가 되는선가...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혁필이었구나
미안하다 순간 해병체로 봤다
벽에다 하면 그래피티 되는건가...
한니발 바르카
PT쌤이 인정하면 그래PT가 되는선가...
닉값 죽어
횐님 오늘 중량추가 세트 추가할게요
임혁필
나가있어!
저거 어디서 많이 봤는데 혁필이었구나
마을버쓰였숴
주민번호가 7로시작하는 영감들은 많이봄
이런 거 예전에 장에 가면 그리던 사람 있었는데
미안하다 순간 해병체로 봤다
어디 부적같은거 만들어주는데 가면 아직있긴한데
어 이거 그리는거 못보나 요새는?
간혹 보이긴 하는데 젊은 사람은 없고 오래 하던 사람들이나 보임.
혁필 전통그림 문자도 동물 납작붓 와드
레인보우 브러쉬가 아니었구나
안타깝다.
해병체?..그게 이거 따라한거였구나
와 무지개붓
저거 그 옛날에 티비 틀면 하던 광고자너!
글자를 그림으로 그린다 보면 됨 이름 한글이나 한자로 알려주면 저런거 즉석에서 해주던 사람 좀 많았고
"레인보우 아트! 정말 멋진 그림도구죠!"
와 진짜 오랜만이네
가끔 tv나 이런데서 하는거 보긴 했는데 요샌 진짜 안나오네
어렸을때는 많이 보였는데
옛날에 미술시간에 무지개붓?? 뭐 그런걸로 그림그럈던거 같어
서편제에서 봤는데
납작한 가죽조각으로 그리는거라 가죽혁자써서 혁필임
동묘 탑골공원에가면 아직도 하는분 계심
POP도 언젠가는 저 길을 걸으려나...
예전엔 야시장 열 때마다 오시는 분들 많았는데 어느 덧 혁필이 멸종되어가는구나...
뭐 시대의 흐름이니까
와 이쁘고 멋지당
저거 인사동 가면 길거리에서 아저씨들이 잘 그리던건데
옛날에 인사동 가면 이름 저렇게 써주시는 할아버지 계셨었는데... 그땐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사진이나 동영상 못찍은게 아쉽네
K-엘리그라피
이거 장터에서 일필휘지로 이름석자 써주던 아재들, 어르신들 인간 프린터기임. 이젠 시대의 흐름에 보존되지 못하고 사라지겠네..
아직 이거 하시는 분 유튜브나 틱톡 쇼츠 하시면 대박나시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