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해외에 새로 나온거 국내수입 총판 들린김에
미국에 나온지가 반년이 다 되어가는디
이거 왜 사전예약만 받고 국내출시를 안하냐 물어보니
KC인증 받아야되는데 자꾸 늦어져서 기약이 없다 우리도 답답하다 이러네
웃긴건 일본은 미국 출시 1달도 안돼서 나온거 기억나서
요도바시카메라 홈페이지 찾아보니
비행기왕복 끊고 사와도 더쌈;;(국네 50만중반대 일본 30만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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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하는 민간업체와 뒷돈 받아먹는 고위공무원들에게만 좋은 개정안 5천만 국민 중에 단 몇백명만이 이득보는 악법 중의 악법
나도 이거 사려고
수입업체가 달라지면 또 새로인증받아야해서 병행수입도 힘들게 만들지
음향기기랑 악기는 KC인증들어가면 기본 100만원씩 차이나고 인증늘어지면 직수업자들때문에 수입사도 제때 못팔아서 마이너스남
뭘 제대로 하고 나서 규제를 한다고하지.. 지금 하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리화 하려고..
인증이 없는 나라는 없음. 우리나라도 중국 인증 통과못하면 정식수출이 막힘. 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직구에서 까지 인증안된걸 막는게 맞냐 하는 문제지
그래서 크게 두가지의 개선이 필요함 - 인증을 국가에서 직접할것. 이게 불가할 경우 신뢰성 문제로 직결됨 - 위와 연관하며 인증된 물건의 인증 관련 문제가 생길시 인증 기관에서도 직접적인 책임을 질 필요가 있음. (인증시 놓친 부분과 샘플 인증 후 본품의 스펙 임의 변경시 재인증을 하지 않는 부분 등)
나도 이거 사려고
나도 오늘 가서 물어봤어
수입업체가 달라지면 또 새로인증받아야해서 병행수입도 힘들게 만들지
그건 이중 지출이라 어이가 없다가도 먼저 인증한 회사만 비용이 나가는거라 억울할 것 같기도 해서 애매한 문제 같아요 ㅜㅜ
뭘 제대로 하고 나서 규제를 한다고하지.. 지금 하는것도 제대로 못하면서 영리화 하려고..
인증하는 민간업체와 뒷돈 받아먹는 고위공무원들에게만 좋은 개정안 5천만 국민 중에 단 몇백명만이 이득보는 악법 중의 악법
그럼 나머지가 그 몇백명을 두들기면 되겠구나! ...갈 길이 멀다
모리야스와코
그래서 크게 두가지의 개선이 필요함 - 인증을 국가에서 직접할것. 이게 불가할 경우 신뢰성 문제로 직결됨 - 위와 연관하며 인증된 물건의 인증 관련 문제가 생길시 인증 기관에서도 직접적인 책임을 질 필요가 있음. (인증시 놓친 부분과 샘플 인증 후 본품의 스펙 임의 변경시 재인증을 하지 않는 부분 등)
음향기기랑 악기는 KC인증들어가면 기본 100만원씩 차이나고 인증늘어지면 직수업자들때문에 수입사도 제때 못팔아서 마이너스남
인증이 없는 나라는 없음. 우리나라도 중국 인증 통과못하면 정식수출이 막힘. 제도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직구에서 까지 인증안된걸 막는게 맞냐 하는 문제지
근데 막상 국내인증없이 해외인증만으로 오케이 옹호하는쪽으로 가자는 의견은 없어. 왜 없을까.
내가 지금 사려는것도 국내 출시예정인데 원래는 2월 출시한댔는데 인증에 시간이 계속 딜레이되서 6월로 미뤄짐 6월에도 나온다는 보장은 없음 ㅋㅋㅋㅋㅋ
인증제도의 헛점, 단점을 개선해야지 국가인증 자체를 부정하는건 문제라고 봄 우리나라 쯤 되는 국가가 자체 인증제도를 폐기하고 해외제도를 그대로 쓰라는건 말이 안되지
음 직구 규제 도입 전 정상 절차로 진행해도 기약못할만큼 절차가 느리다는걸 말하고 싶었는데 오해가 있게 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