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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로 쓰기도 뭣같은 집을 사람한테 세받고 임대하려는게 진짜 돈에 미친사람같네
근데 하수구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뭐하다 집이 되어버린거..?
등기부등본 상에 주거공간으로 올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90년대 초중반에 허가받은 이후로 한번도 점검 안나간 경우일 듯. 서울시에서 함부로 불법건축물 못잡는 이유가 저소득층이 살 데가 없어진다고 들었음.
하수구 아래가 집으로 쓰게 허가가 나와?
근데 하수구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뭐하다 집이 되어버린거..?
창고에 채광이나 환기를 위해서 저렇게 뚫은건가.... 일단 처음에는 주거용도로 지어진 공간은 아니란건 확실함
창고로 쓰기도 뭣같은 집을 사람한테 세받고 임대하려는게 진짜 돈에 미친사람같네
비인간적인 원룸은 비인간적인 건물주한테서 나온다
저러다 사람잠겨 죽었는데 저런건 불법으로 좀 해라
불법증축한건가?
하수구 아래가 집으로 쓰게 허가가 나와?
엠제이0626
등기부등본 상에 주거공간으로 올라가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거나, 90년대 초중반에 허가받은 이후로 한번도 점검 안나간 경우일 듯. 서울시에서 함부로 불법건축물 못잡는 이유가 저소득층이 살 데가 없어진다고 들었음.
진짜 저렇게 집 같지도 않은데 도배, 바닥 새걸로 바꿨다고 1000에 40~50씩 받아쳐먹는 양심리스 집주인들이 개많음. 이런 분위기에서 그나마 사람이 살만한 곳은 또 가격이 올라서 2000에 50~60이나 1000에 70~80으로 오르고, 더 나은집은 그만큼 더 오르고 악순환 반복임. 저런 집주인들이 청년, 신혼부부 행복주택을 사람 살만하게 지으려고 하면 방 못팔아먹을까봐 기를 쓰고 반대하고 있고, 그 영향으로 서울, 경기권 행복주택 지어놓은 꼬라지가 개판인거임
비좀 많이오면 집 잠길텐데 저렇게 만든다고?
침수엔딩..
돈내고 페니와이즈되기
저 유튜브 요즘 보는데 어떻게 저런 이상한 집들을 찾아오는지 모르겠음 진짜 상상 초월하는 집들이 넘쳐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