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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게임을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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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정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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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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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영화 중에 아메리칸 크라임이라고 실화 기반 영화 있는데 그거 보고 나서 기분 개잡쳤음
실제로 벌어지면 딱 그느낌아닐까 결국 이야기를 전해들을수밖에 없으니까?
그니까 몰입 넘 하면 타인이 너무 무서워질 거 같음 빨리 떨쳐내야 할 거 같을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