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조선시대 집에서 살아가던 일제강점기 이전의 모습
사람들을 쫓아낸 뒤 일본식 현대화로 집을 구석기 유적같은 곳으로 바꿔준 일제강점기 당시의 모습
[유머] 일본이 확실하게 시대를 바꿔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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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화를 이룸, 물론 조선인한테 이뤄주지는 않았음
공장도 경기도가 아니라 이북쪽에 중심으로 지었고, 철도도 역시 수탈용 최적화 방향으로 찍어서 개성을 제외하면 인간 구실 할수 있는 땅이 아니였음 전쟁으로 지주와 함께 전부다 쓸려나가서 소재파악할 필요없이 초기화되어서 뉴라이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지
해방후 전쟁까지 겹처서 저거마저 날아감....
하향도 밸런싱이긴 하지
이제 곧 원종단들이 몰려올 글이군
근대화(최하층민)
1번짤 집이 하나같이 사람 키랑 높이가 비슷하네 ㄷㄷ 현대에 살아하는 입장에서 보고있으면 느낌 디게 이상하다.
하향도 밸런싱이긴 하지
현대화를 이룸, 물론 조선인한테 이뤄주지는 않았음
그 현대화 기껏 해낸거도 '르메이'해서 날려먹지 민족이니 뭐니가 문제가 아니라 지배층으로는 못 써먹을 것들이 대가리를 꿰차고 있는게 문제였어
노른자땅은 일본인이 가져가고 해방안됬으면 아이누처럼 조선인은 하층민으로 떨어졌음. 일본이 지은 시설도 6.25로 리셋되거나 해방직후 일본이 부수고 런함.
해방후 전쟁까지 겹처서 저거마저 날아감....
귀신같이 노비문서 양반문서도 날아가서 신분제 한방에 사라져서 어이없지만 625의 긍정적인효과 쪽에 나오더라
1번짤 집이 하나같이 사람 키랑 높이가 비슷하네 ㄷㄷ 현대에 살아하는 입장에서 보고있으면 느낌 디게 이상하다.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그러네? 지붕 같은 걸 수시로 갈아야(또는 손질) 해서 높이를 낮췄던 건가?
근대화(최하층민)
이제 곧 원종단들이 몰려올 글이군
돈 되는건 모조리 뜯어가서 되도않는 전쟁에 탕진하는게 전통인 놈들...
공장도 경기도가 아니라 이북쪽에 중심으로 지었고, 철도도 역시 수탈용 최적화 방향으로 찍어서 개성을 제외하면 인간 구실 할수 있는 땅이 아니였음 전쟁으로 지주와 함께 전부다 쓸려나가서 소재파악할 필요없이 초기화되어서 뉴라이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지
저래놓고 수저랑 젓가락도 뺏어감
"식민지가 된 서울의 화려한 거리는 조선인들을 현혹했지만 조선인들을 포용해주진 않았다"
엥? 일제시대때 저랬어? 약간 1940년 초반때 분위기 좋아하는데 암살이나 밀정에 나온 그런거 서울만 발전한거였나? 그 땐 경성이었는데
그런 느낌은 이미 1800년대 후반부터 생겨나고 있었음. 전차는 아시아 최초로 들어왔고. 그것도 딱히 일본 덕은 아닌듯..
그거 뭔 신라시대 드라마 샤워장 같은 환타지 갖고 ㅋㅋ
일본인 거주지 구역만 근대화고 현실은 죄다 개씹1창 내놨음 저래놓고 원종이들은 저게 근대화라고 울부짖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koreangeographic3860 요 채널에 그 시절 사진 영상들 많음
아니아니 일본덕이니 뭐니 그런 말 하려는게 전혀 아니고 그런말 하지마 또 비취찍힌다 내가 기억하는 일제시대 한국 이미지는 약간 머라고 해야되지? 콘크리트 건물 들어서고, 도로가 있고 인력거들 달리고 양복 쫙 빼입은 사람들 있고 백화점도 있고 먼말인지 알지? 야인시대에도 나온 그런 이미지였는데 저 사진 보니까 괴리감 느껴져서 그런거야
오 이런게 있었네 신기하다
아니 신라시대 드라마 샤워장이 아니라 이거 일본에선 다이쇼 시대라 그러는데 한국에선 뭐라그러지? 하여튼 그런 느낌을 알고있는데 저건 무슨 조선 초중기 이미지잖아 그래서 그런거야
40년대면 다이쇼시대 진작에 끝나고 쇼와시대임. 댓글에서 대댓글까지 제대로 된 내용이 없네.
경성은 친일귀족하고 일본인들도 몰려살던 곳이라 친일귀족, 일본인 구역과 조선인구역이 극심하게 차이났던걸로 유명함
시기적으로도 차이가 크기도 하고 모더니즘 유입은 도시중심으로 된거라
그 뭐냐 그건 드라마속 이미지고 실지로 일제시대때 한국인은 이리저리 토지 다뺏겨서 40%가 집이없어 서 토굴에 삼;; 내가 알기로 지금 서울권도 그럼
그런건 대개 경성을 비롯한 대도시 중에서도 중심지에서나 그정도가 있을수 있었고, 도시에서 막일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집이 없어서 외곽에 굴 파서 저런 움집이니 토막집이니 하는 집을 짓고 사는 사람이 많았음. 사대문 바로 밖인 성북구만 해도 운수좋은날에 나오는 김첨지네처럼 집세 내고 살수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이태준의 작품에 나오는 것처럼 천변에 대충 무허가주택 짓고 사는 사람도 있었지. 유치진이었나 누가 쓴 연극작품 <토막>도 그런 흙에다 굴파고 움집살이 하는 일가족의 비참한 삶을 그린 작품이고.
나도 잘 몰라서 찾아봤는데 40년대면 쇼와시대가 맞음 근데 내가 말한건 다이쇼 시대가맞음 년도로 구분하는게 아니라 도시의 모더니즘? 그거 있잖아 위에서 말한 그걸 말하고 싶었던거라 말투가 되게 공격적이네 내가 뭐 잘못했냐?
예비원종단 : 일제강점기는 일제축복기였다 쒸익쒸익
일본이 조선인에게 잘해줬다는 헛소리는 이봉창 의사 선에서 컷
철도를 깜 -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도로를 깜 -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문화재를 보호함 -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한국 내 자원을 일본으로 가져 가기 위해
팩트 보호도 아님 석굴암 꼬라지 보면 걍 개씹1창만 내놨어
공구리는 최신식 공법이라구욧!
일본이 조선에게 잘해줬다고 주장하면 일단 뉴라이트임
애초에 같은 도시도 일본인 구역 한국인 구역으로 나누어서 일본인 구역만 발전시키고 철저하게 분리시켰지. 오죽했으면 일본인 기록에서 해방 때 한국인들이 나와서 광복 축하하니까 여기에 한국인이 이리 많이 살았냐면서 놀랬을 정도였으니..
그리고 일본 제국에서도 수도를 지금의 용인 쪽으로 옮기고 한국인들은 대부분 만주 쪽으로 몰아낼려는 계획도 하고 있었다고하지..
그래서 야인시대 보면 혼마찌 는 일본놈 구역이네 그게 그건가보가
그거 정확힌 수도 이전 후보가 여러 도시 있었는데 그 중 하나가 용인이었을 뿐임
아하 후보 중 하나였구나
토막민 검색하믄 잘 나온다
현대화 지금 한국 개소리하네 6.25로 다 날려버렸는데 오즉하면 그당시 미군이 한국에 왜이리 마구간이 많냐고 할정도인데
흠.. 일뽕분들 출몰할 때가 됐는데...
약탈의 효율성은 위해 한거지 조선이 낙후 되있으니 개선해 줘야 겠다는 전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