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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이나 오~하고 말겠지 ㅋㅋ
내 폰 보기 바쁜데 그런거 볼 시간 있겠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음 괜히 자기 혼자서 부끄러워 하는거지
어지간히 미인이거나 반대로 거지꼬라지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씀
그쵸 량당 약 10억 언저리니까요
장담하는데 지하철에서 방탄복에 야간투시경 차림이 아닌 이상 거의 아무도 신경 안 쓸걸 ㅋㅋ
신경 안 쓰지ㅋㅋㅋㅋ
그쵸 량당 약 10억 언저리니까요
아는사람이나 오~하고 말겠지 ㅋㅋ
그러니까 대부분 잘 모를꺼고 일부 안다는 사람도 얼핏 보고 와 진짜 같네 라고 생각할껄 평범해 보이는 사람이 엄청 비싼 명품 가지고 다니면 사람들 가짜라고 생각하고 셀럽들이 가짜 들고 다니면 와 명품이다 라고 생각하는게 사람 심리임
신경 안 쓰지ㅋㅋㅋㅋ
어지간히 미인이거나 반대로 거지꼬라지 아니면 아무도 신경안씀
내 폰 보기 바쁜데 그런거 볼 시간 있겠나
사람들은 생각보다 남들에 대해서 관심이 없음 괜히 자기 혼자서 부끄러워 하는거지
장담하는데 지하철에서 방탄복에 야간투시경 차림이 아닌 이상 거의 아무도 신경 안 쓸걸 ㅋㅋ
그렇단 말이지? 내일부터 풀플레이트 아머로 출퇴근 각이다.
내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더 사람들은 타인에 별관심없음
서울 지하철에 에르메스도 흔한데. 겨우 800만으로??
1억 넘는 시계 차도 몰라보는 사람은 몰라본다고 하더라
내가 몇천만원짜리 시계를 차는데 알아보는 사람이 아예 없음
몰라보는 사람은 몰라보는 정도가 아니라 시계는 그냥 다 못알아본다고 봐도 될정도임
반대로 알아보는게 씹덕이지.
지히철이면 자야지 남 봐서 뭐해
명품가방 + 뚜벅이 를 언밸런스 하다고 생각할까봐?
아무도 관심 없음 ㅋㅋ 1호선급 랜덤 인카운터 뜨는거 아니면 ㅋ
저거 흔한 여자어잖아. [ 나는 800만원 짜리 명품도 지하철 같은데서 소비할 수 있는 정도의 재력을 가진 여자다. ]
몇억짜리 싸구려 차보다 더 비싼차지.
돈이랑 별개로 서울은 택시보다 지하철이 빠를때가 많아서ㅋㅋ
아무도 신경 안써
생각보다 남들은 타인에게 신경 안쓴다
우쭈쭈~ 그렇게 핸드백 하나 자랑하고싶으셨쪄요??
어떻게 핸드백 따위가 자랑이 될 수 있는 거지? 4090 정도는 가지고 와야지
아무도 신경 안 쓸텐데 문제는 보통 800만원짜리 백 들고 다니는 돈 있는 사람이 부자일 경우 지하철을 탈 경우는 거의 없고 만약에 800만원짜리 백을 산 사람이 돈이 없는 사람일 경우 지하철을 탔을 때 그걸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생각하지는 분명하겠지 ㅋㅋㅋㅋ
본인이 800만원 이상 가치가 있으면 이런거 안물어보고 당당히 들고 다녔을건데
아무도 안 알아보고 설령 알아본들 짝퉁이라 생각할꺼임
백이야 800만원 하겠지 근데 누군가의 가방에 들어있는 맥북도 400은 나갈걸
생각보다 사람들은 지나가는 남들에게 관심이 없어요
하긴, 그깟 명품 뭐시기보다 열차가 훨 비싸다
절대다수는 기껏해봐야 구찌 샤넬 그런정도밖에 모르지. 특히 시계같은건 몇천 몇억짜리 차봐야 남들은 아무도 신경 안쓰고 10만원짜리 짭하고 구분도 못함.
수영복이나, 속옷차림에 800만원짜리 가방메고 타면 관심 좀 가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