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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건 똑같이 역겨운데
흰옷인거 보니 이미 귀신인듯
거기도 원래 안되지. 괜히 흡연구역 따로 마련해준게 아니다.
저런다고 윗집에 냄새 안들어가냐고 저럴 정성으로 나갔다와라
저게 뭔 짓이야....
냄새나는건 똑같이 역겨운데
흰옷인거 보니 이미 귀신인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AZKiRyS
해깔려서 그런데 그럼 제일 위에 집은 저런 현상 없으려나.?
?? 실외기실 냅두고 왜 굳이 저기서
allniger
거기도 원래 안되지. 괜히 흡연구역 따로 마련해준게 아니다.
어차피 냄새 올라가는건 똑같은데 안전하고 냄새 안들어오게 문 있는 실외기실이 낫지
이 글은 흡연하는 ㅂ ㅅ을 욕하는 글이기 때문에 흡연을 어디서 하는게 나으다는 말은 공감을 못받습니다.
자기집 안에서 피는데 머가 안돼?
그 자기집이 시골 한복판 전원주택이면 그렇겠지.
뒤질라면 진짜 곱게 뒤져라
저러다가 지나가던 벌래같은 거 보고 놀래서 떨어질까봐 불안하다...
아니 그러다 죽어요;
저 여자의 정신 머리는 대체
와 ㅋㅋㅋㅋ
타인을 생각한것도 아니고 그저 자기집안에만 냄새 안나면 그만이라는 행동같은데
내려오라는 말이 뛰어 내려오라는거지? 분명 그래야해.
자기집에 담배냄세 밴다고 저 러고 있을 확률이 높다는게...
저런다고 윗집에 냄새 안들어가냐고 저럴 정성으로 나갔다와라
저러고 피는 거나 손만 밖으로 내는거나 별 차이 없을듯
걍저러다 뒤지는게 나을지도
흡연용 환풍기 저렴한거 하나 사면 해결된다. 4중필터링 되고 알리에서 80만원밖에 안함. 알리 업체는 수시로 사라지니 필터는 미리사두자.
물벼락 맞기 좋게 밖으로 나와줬네
내려오라면 당연히 싫다고 하지 투신인데 내려가라고 했었어야지 깔깔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