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부분 스토리는 뭔 소리인지 몰랐지만 후반부 전투 연출뽕으로 이해안가는 스토리따위 다 무시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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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의 블루 아카이브 애니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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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더위타는 여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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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귤 권장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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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曰 "대북확성기 성능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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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 속 배신자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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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한거 같다는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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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좋아 아주 활기차군 하고 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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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카츠가 나쁘지 않다는 일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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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파업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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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카츠 빌런놈은 기억해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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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짤 올라올 타이밍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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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막 중반부터는 재밌더라 지금 뭐랑 싸우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전투랑 연출이 재밌음
스토리 진행을 전투 위주로 연출한건 좋았음. 그런데 문제는 나(플레이어)랑 내적 친밀감이 전혀 안생겼던 애들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니까 '내가 뭘 놓친건가'라는 생각이 듦. 능양도 내가 퀘스트를 하고 메인을 밀어서 그렇지, 그냥 했으면 '얘는 군인도 아닌데 왜 나서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을걸. 전개가 날림 그자체고 이쯤되면 스토리는 진짜 장식이라는 느낌이라, 추후에도 계속 이런식이면 정붙이기 힘들것 같긴함.
진짜 1막 중반부터는 재밌더라 지금 뭐랑 싸우는건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전투랑 연출이 재밌음
액션겜에 스토리따위 사치다 이말이야 근데 얘넨 의도하고 그런건같지 않아서 좀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엑시온은 좀 깼어 그냥 중국풍으로 계속 밀라고!!
검은양 나오는 부분 컷신 좀 너무 길어서 잠들뻔
스토리 진행을 전투 위주로 연출한건 좋았음. 그런데 문제는 나(플레이어)랑 내적 친밀감이 전혀 안생겼던 애들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니까 '내가 뭘 놓친건가'라는 생각이 듦. 능양도 내가 퀘스트를 하고 메인을 밀어서 그렇지, 그냥 했으면 '얘는 군인도 아닌데 왜 나서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을걸. 전개가 날림 그자체고 이쯤되면 스토리는 진짜 장식이라는 느낌이라, 추후에도 계속 이런식이면 정붙이기 힘들것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