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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린만큼 찌르는 중
어쩌다 올려다 본 천장이 낯설어질 때는 있어도, 그 곳에 성욕의 끝은 없었다. 무애한 세상을 태그로 나누려한들 부질없는 짓이다.
이게 순애...겠지...?
죽음의 서커스에서 태어나는 생명. 이것이야말로 순환의 이치
"나는 괴이박이요. 그리고 내 아내는 당신의 아내요." "아니 ㅅㅂㅅㄲ야 지랄하지마!!!!"
레콘이니까 그정돈 기본이지
레콘이 숙원에 아내탐색까지 점찍었으면 얌전히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찔린만큼 찌르는 중
이게 순애...겠지...?
피도 안나고 튕겨나가는거 봐ㅋㅋㅋㅋ
필요한 건 압도적인 피지컬
죽음의 서커스에서 태어나는 생명. 이것이야말로 순환의 이치
주근깨 사백안으로 바꿔서 그려와다오...
닭대가리씨의 사랑이 죽음의 서커스에 빛을 불러와주었서요! 정말 감동적이야
저 닭대가리가 제일 호러야 괴이박이에 무적이기까지 하잖아 무슨 생물체야 저거
bluecatwhale
레콘이니까 그정돈 기본이지
풍호
"나는 괴이박이요. 그리고 내 아내는 당신의 아내요." "아니 ㅅㅂㅅㄲ야 지랄하지마!!!!"
어쩌다 올려다 본 천장이 낯설어질 때는 있어도, 그 곳에 성욕의 끝은 없었다. 무애한 세상을 태그로 나누려한들 부질없는 짓이다.
벽 부수고 들어오는건 1980년 영화 샤이닝의 유명한 패러디 부분
미인을 얻는건 칼도 안들어가는 강인한 육체!
레콘이 숙원에 아내탐색까지 점찍었으면 얌전히 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일단 저래도 잘 낳았고 잘 길렀군요. ㅋㅋㅋㅋ
언제봐도 저 레오타드 가랑이가 최고야
찌르는건 남편만이 아니라고 전해진다 찌르면 애나오는건 맞지만
찔릴때도 찌르는건가
모....모어빅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