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면접관: 제게 노트북을 팔아보세요.
블루아카) 수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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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게 된 분식집 그릇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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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때 부담스러운 음식 갑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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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미츠키요 근황.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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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난 아직 포기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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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린드 뒷가슴, 된장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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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사는 동네 애들 특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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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나랑 다니기 싫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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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한섭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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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 합격입니다. 환영합니다. 부서는 내 밑으로.
절도범으로 체포시 장물은 원주인에게 돌아가니 결국 못판게 아닌지
아니 팔아보라고 줬으니 소유권을 이전했잖나
암튼 팔죠
합격시켜 가까이 두고 조지겠다
구두계약도 계약이라
암튼 팔죠
절도범으로 체포시 장물은 원주인에게 돌아가니 결국 못판게 아닌지
키웠으니 아끼라
아니 팔아보라고 줬으니 소유권을 이전했잖나
키웠으니 아끼라
구두계약도 계약이라
자기한테 팔아보라고 준거잖아
자기한테 팔라고 했으니 팔라고 한 사람은 소유권을 포기 한거지
면접관 : 합격입니다. 환영합니다. 부서는 내 밑으로.
??: ㅎㅎ 저 여기 안다닐건데요?
시에릴
합격시켜 가까이 두고 조지겠다
내 책상 밑으로
아무튼 팔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