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P 랭킹전이 주는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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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운이라는 스트레스 요소는 프로수준에서도 극복이 불가능하므로 적당히 마음비우고 하는게 낫다
하지만 이길때 내 실력으로 이겼다는 정신적 보상은 저걸 뛰어 넘어서 끊질 못함
통제 안되는 부분은 신경 쓰면 안됨
그냥 랭킹전 - > 하다보면 그래도 진정된 마음으로 할 수 있음 그 랭킹전에서 패배에 원인이 된 새끼가 적 팀에 있음 - > 스트레스 그리고 짐 - > 고혈압
오버워치 미쳐살때 있었는데 진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보다 스트레스 더 받은듯ㅋㅋㅋ 안한지 몇달됨
월탱
롤 랭 안한지 몇년된듯 ㅋㅋ 마음이 편해
팀운이라는 스트레스 요소는 프로수준에서도 극복이 불가능하므로 적당히 마음비우고 하는게 낫다
성유게는봐야지
통제 안되는 부분은 신경 쓰면 안됨
그래서 게임을 신경 안 쓰기로했어!
월탱
롤 랭 안한지 몇년된듯 ㅋㅋ 마음이 편해
하지만 이길때 내 실력으로 이겼다는 정신적 보상은 저걸 뛰어 넘어서 끊질 못함
예전엔 진짜 어떻게든 티어 높일려고 노력했는데 어느 순간 올려봤자 어디 쓸데도 없는데 노력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티어 만족하고 즐겜하게 되더라
옵치 포기하고 빠대 하는중 근데.. 빠대에도 상식 벗어난 놈들 만남 ㅋㅋㅋ
좀 글 보면서 종잡을 수 있게 짤을 선정해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랭킹전 - > 하다보면 그래도 진정된 마음으로 할 수 있음 그 랭킹전에서 패배에 원인이 된 새끼가 적 팀에 있음 - > 스트레스 그리고 짐 - > 고혈압
그렇다고 1:1 PVP 랭킹전은 한번 벽느끼면 절때 못뛰어넘거나 운빨ㅈ망겜이거나 둘중 하나다
남탓하는것도 스트레스 지수 낮추기위한 행동이라 무조건 하지말라하기도 뭐함 단 그 남탓이 자기 혼잣말선에서 끝나는걸말하지 정치질까지 들어가는걸 장려하는 뜻이 아님
성격 나빠지는거 느끼고 pvp게임은 안하게 됨
너무 소모적이어서 겁쟁이들의 콘솔 쉼터로 도망침
오버워치 미쳐살때 있었는데 진짜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보다 스트레스 더 받은듯ㅋㅋㅋ 안한지 몇달됨
게임은 언제라도 끌 수 있는 혼자하는 게임이 편한거같애
오버워치 경쟁 이겨보겠다고 하드웨어 싹 다 바꾸고 지금처럼 1:2:2 고정도 아닌 자유 경쟁에서 탱이든 힐러든 부족한거 픽해주면서 마스터까지는 찍었는데 아이 출산과 동시에 경쟁은 영영접음 와우할때는 딜 미터기 상위권에 내가 없으면 스트레스 받아서 허수아비랑 하루에 1-2시간씩 놀았었는데 경쟁전도 은근 스트레스 받는건 맞음...
그래서 이제 pvp게임은 손도안대지 ㅋㅋㅋ
일부 혼자서 하는 게임도 스트레스로 열받을 수 있음. 운빨 졷망겜이 그러한 경향이 있는데 내가 명일방주에서 통합 전력이라는 컨텐츠 (대충 로그라이크 모드임) 를 하는데 운빨 졷망이 너무 심해서 핸드폰 던질뻔한게 한두번이 아녔다
1대1 pvp 면 내 실력차이라고 납득하는데 5대5 롤은 그냥어휴... 잘 접었다 진짜
웃긴건 1대1 게임하다 계속지면 남의 탓을 하고 싶은데 못해서 속터짐
내가 이래서 철권을 좋아함.
오버워치 : 니가 이래도 이겨? 너가 연승을 해? 나락 가즈아아아아
군대에서도 안배운 담배를 시발 마작하다가 금탁 은닥 와리가리 치면서 줄담배피고 결국 겜은 접고 담배만 핌 시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