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술값도 계산해주더라
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내가 그런 성격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관광객들이 가는 곳이 아니라
정말 동네 술집 가니까
관심가져주시고
언어의 장벽이 있긴하지만 어떻게 이야기하려고하고
술값도 계산해주더라
우연히 그런 사람을 만난건지
엥~?
추천 0
조회 5
날짜 19:23
|
루리웹-3558097955
추천 0
조회 0
날짜 19:23
|
마스터군
추천 0
조회 13
날짜 19:23
|
가카
추천 1
조회 38
날짜 19:23
|
헤이피
추천 0
조회 20
날짜 19:23
|
NTR의 악마
추천 0
조회 16
날짜 19:23
|
트리니티 방송부
추천 0
조회 23
날짜 19:23
|
투명드래곤
추천 0
조회 55
날짜 19:23
|
㈜ 기륜㉿
추천 1
조회 20
날짜 19:23
|
어린사슴아이디어
추천 3
조회 39
날짜 19:23
|
김곤잘레스
추천 0
조회 8
날짜 19:22
|
쉐퍼
추천 0
조회 40
날짜 19:22
|
강등 회원
추천 0
조회 17
날짜 19:22
|
안해시ㅂ
추천 0
조회 16
날짜 19:22
|
室町殿
추천 0
조회 20
날짜 19:22
|
방패연99
추천 4
조회 77
날짜 19:22
|
갤럭시프라이드치킨
추천 0
조회 12
날짜 19:22
|
꽃이여 피거라
추천 0
조회 16
날짜 19:22
|
su2su2
추천 2
조회 81
날짜 19:22
|
자이안트카타
추천 0
조회 17
날짜 19:22
|
그래서 안살거야?
추천 0
조회 92
날짜 19:22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61
날짜 19:22
|
루리웹-7730405281
추천 2
조회 63
날짜 19:22
|
멀티샷건
추천 3
조회 57
날짜 19:22
|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추천 0
조회 19
날짜 19:21
|
루리웹-4601821250
추천 0
조회 17
날짜 19:21
|
미소노 미카
추천 3
조회 157
날짜 19:21
|
사랑을 담아서D.VA
추천 0
조회 20
날짜 19:21
|
마츠리 보던 회식하던 아저씨? 삼춘?이랑 말텄는데 갑자기 회사 사람들 소개시켜줌....
예전에 히로시마 다녀온 집사람이 일본사람 되게 조용하다 그러더라고. 그런갑다 하다가 일본 첫 여행을 오사카로 갔는데 저녁에 좀 큰 식당 가보니 우리랑 똑같더라. 목소리 크고 말 많고 여기저기서 건배사 나오고...
오사카 사람들이 ㅋㅋㅋ 유별한 편이기도하고 정말 관광객들을 위한 술집이 아니었던 것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