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스개소리로 불교안티가 됬다고 해서 뭔가했더니
새벽에 목탁소리가 이렇게 울린다고
어제 오후 5시에는 종까지 치더라
짭제비와토끼
추천 0
조회 2
날짜 13:48
|
공산주의
추천 0
조회 12
날짜 13:47
|
종언의 카운트다운
추천 0
조회 13
날짜 13:47
|
루리웹-9618843361
추천 0
조회 56
날짜 13:47
|
kimmc
추천 0
조회 34
날짜 13:47
|
나인나인나인
추천 1
조회 48
날짜 13:47
|
오오조라스바루
추천 5
조회 112
날짜 13:46
|
Phenex
추천 4
조회 172
날짜 13:46
|
방탄유리웹
추천 1
조회 67
날짜 13:46
|
울프맨_
추천 1
조회 85
날짜 13:46
|
루리웹-1563460701
추천 0
조회 33
날짜 13:46
|
요나 바슈타
추천 1
조회 52
날짜 13:46
|
호망이
추천 8
조회 147
날짜 13:45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37
날짜 13:45
|
잉여고기
추천 0
조회 56
날짜 13:45
|
Winterwind☄️🔥⚒
추천 3
조회 136
날짜 13:45
|
신기한맛이군🦉☄️🍃👾💫
추천 1
조회 113
날짜 13:45
|
이짜슥
추천 0
조회 26
날짜 13:45
|
Karbonator
추천 6
조회 97
날짜 13:45
|
Arche-Blade
추천 0
조회 33
날짜 13:45
|
㈜ 기륜㉿
추천 16
조회 976
날짜 13:45
|
남던
추천 0
조회 54
날짜 13:45
|
뿌앵카레라이스
추천 0
조회 48
날짜 13:45
|
피파광
추천 3
조회 239
날짜 13:45
|
루리웹-0033216493
추천 2
조회 160
날짜 13:44
|
메스가키
추천 0
조회 47
날짜 13:44
|
Pierre Auguste
추천 4
조회 294
날짜 13:44
|
미식이🥐🐏
추천 4
조회 135
날짜 13:44
|
새벽 목탁 소리는 애바네
나는 예전에 우스갯소리로 새 혐오자 됐던 적 있는데 잠깐 산골에 살 때 새들이 해 뜰때마다 겁나 지저귀어서 잠에서 깨서... 겨울엔 좀 나은데 해 빨리 뜨는 여름에는 강제 새벽형 인간 됌
아 부럽다......우리 집 근처는 성당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종 안친 지 오래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