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알려줘도 안함.장사를 하지 말아야할 새끼가 함. n
이거 보고 관리 안한 책임이다 그러기는 하는데 진짜 조질려면 가맹해지 밖에 없지만 하기사 그렇게 안 해서 문제긴 해
맛있는 레시피는 인터넷에 엄청 많음. 그리고 90%는 재료손질부분에서 포기함.
그래서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조립식을 택하지 근데 프랜차이즈를 내세우는 이상 어디든 최대한 균일한 맛을 내게 하는게 본사 역할이기도 해서...
관리 안한 책임 맞다고 보는게 아니 홍콩반점 체인 간판 로고에 본인 얼굴 떡하니 박혀있는데 가맹점비 받고 자기 얼굴도 걸어두는데 비판은 감수해야지 아니면 로고에서 얼굴 떼든지
이렇게 말하는건 너무 본사에 면죄부를 주는것 같은데.. 정말로 관리가 불가능한 업종이면 프렌차이즈를 하면 안되지. 우리는 균일한 품질을 기대하고 구매하는건데 원하는 품질이 아니어서 항의하니까 애초에 관리가 힘들다고? 이런 실드가 왜 받아들여지는건지 모르겠음.
QC 박살내는지점을 안쳐내는것부터가 웃긴짓인데 결국 가맹비는 달달하니까 수준 떨어지는거 놔둔디는소리임
결국 몇년동안 지적 계속 나왔는데 관리 안한 백종원 책임 아닌가 메뉴얼 타령 해도 돈내고 먹는 소비자들이 그런 사정 이해 해줄 필요는 없지 이거 진짜 꽤 오랫동안 얘기 나온건데 이악물고 무시하다가 요번에 겨우 점검 하는거잖어
장인의 레시피를 따라한다는게 평생 몸을 갈아넣는다는거니까 하고싶어도 못하지
걍 게으르고 돈 쉽게 벌고 싶어서 그럼
애초에 프렌차이즈가 레시피와 재료를 전수하고 그걸로 돈을 버는건데 지들 돈내고 배운 레시피를 안써 ㅋㅋㅋㅋㅋㅋㅋ
장인 = 몸
이거 보고 관리 안한 책임이다 그러기는 하는데 진짜 조질려면 가맹해지 밖에 없지만 하기사 그렇게 안 해서 문제긴 해
루리웹-27482051945
관리 안한 책임 맞다고 보는게 아니 홍콩반점 체인 간판 로고에 본인 얼굴 떡하니 박혀있는데 가맹점비 받고 자기 얼굴도 걸어두는데 비판은 감수해야지 아니면 로고에서 얼굴 떼든지
메뉴얼/교육대로 안하는 사람이 가맹해지 한다해서 순순히 받아들일리가 없긴함
저런 식으로 말 안 들으면 관리가 안되고 가맹해지 밖에 답이 없는 데 가맹해지 하면 가맹본부가 손해보는 구조가 가맹사업이라는 게 맹점인거
말은 안 들을 수 있어도 계약서를 무시할 수는 없을걸 근데 가맹본부 입장에서도 처내지를 못하니까 그게 문제인가고
루리웹-27482051945
QC 박살내는지점을 안쳐내는것부터가 웃긴짓인데 결국 가맹비는 달달하니까 수준 떨어지는거 놔둔디는소리임
ㅇㅇ 그게 문제라고 생각함 나는
그 많은 매장 다 관리하려면 음식값 3배로 받아야될듯 ㅋㅋ
맛있는 레시피는 인터넷에 엄청 많음. 그리고 90%는 재료손질부분에서 포기함.
그래서 대부분 프랜차이즈가 조립식을 택하지 근데 프랜차이즈를 내세우는 이상 어디든 최대한 균일한 맛을 내게 하는게 본사 역할이기도 해서...
프랜차이즈가 맛 균일하게 할려면 옛날 피자헛처럼 본사 직영점으로 하는 수밖에 없음. 근데 그 피자헛 조차도 직영매장 전부 없애버리고 개인사장인 가맹점으로 바꾸고 추락함 직영점이 맛은 균일한 대신에 본사 영업이익이 적어서 요새는 맥도널드나 일부 프랜차이즈 아니면 죄다 가맹점임.
291838
음식은 손맛이다 라는게 괜히 나온말이 아님 ㅋㅋ
장사를 하면 안 되는 인간들이 장사 안 되면 자영업 다 말라 죽는다고 난리침
알아류
직영점은 그게 가능은 하니
알아류
2019년짤인데 백종원 프차가 직영은 그냥 없다고 보는게 맞어
점포는 늘려놓고 가맹이라고 관리 안 되도 어쩔 수 없다는 소리를 하는게 욕먹는 포인트인데 이걸 어떻게든 가맹점주들 탓을 하네
옛날에 보이던 빌런 중국집들이 이름값에 기댈려고 다 홍콩으로 바뀐것 같달까
프렌차이즈화 하기 어려운 분야기도 하다보니 문제가 안생길수가 없긴 함. 사후관리가 더 잘됐으면 지금처럼 욕도 안얻어먹었겠지만
프차 개업은 개나소나 다 환영하니까 진짜로 개나소나 다 시작함 요리의 요자도 모르는 놈들이 시작하니 프차 이미지만 떡락하지
결국 몇년동안 지적 계속 나왔는데 관리 안한 백종원 책임 아닌가 메뉴얼 타령 해도 돈내고 먹는 소비자들이 그런 사정 이해 해줄 필요는 없지 이거 진짜 꽤 오랫동안 얘기 나온건데 이악물고 무시하다가 요번에 겨우 점검 하는거잖어
못믿겠다면 백종원의골목식당 보면 된다
이렇게 말하는건 너무 본사에 면죄부를 주는것 같은데.. 정말로 관리가 불가능한 업종이면 프렌차이즈를 하면 안되지. 우리는 균일한 품질을 기대하고 구매하는건데 원하는 품질이 아니어서 항의하니까 애초에 관리가 힘들다고? 이런 실드가 왜 받아들여지는건지 모르겠음.
엄밀히 따지자면 실드가 아니라 현실인거도 있으니깐
오고곡헤으응
그래서 거기도 점바점 소리나오는경우있고 맥날조차도 차이 나는거 다들 아는사실인데 뭘
굳이 홍콩반점 뿐만 아니고 대부분 요식업에 해당됨 흔히 첫개업한 식당 가면 엄청 맛있는데 한 몇주 지나면 맛없어지는 가게로 전락하는 이유가 주인이 게을러서 요령피워서 그런거
메뉴얼이 있다해도 중식 난이도 생각해보면 초짜는 쓸수 없는 노릇이니 유경험자 혹은 요리렙이 좀 되는 사람을 쓸텐데 거기서 복불복이 걸려버림 저거는 제대로 개선하려면 계약서부터 다시 써야할걸 감사때 메뉴얼 불이행시 패널티 강화로
울 어머니 요리 잘하시는데 준비하시는 시간부터 보면 절대 난 먹는걸로 장사하면 안되겠다 싶더라고
중국집 중 자기이름 걸고하다가 망한 사람들이 프차의 힘으로 재기를 했는데 지버릇 못주고 다시 옛날 양아치짓 하는경우
매뉴얼이있으면 그대로만해도되는데 그것도귀차나서 대강하면서 장사를 너무ㅈ으로보는게현실이지
가맹점이 본사 무시하고 멋대로 만들면 가맹점을 해지하는게 프렌차이즈 본사가 할 일임.. 그걸 "아무튼 가맹점이 문제입니다 ㅎㅎ 해지는 사장님들 힘드니 안할께요" 하는건 프차 본사가 일 전혀 안한다는 말이고.
관리는 했는데 관리가 안 된거지
보통 레시피 팔고 맘대로 하시라고 두면 그거는 프렌차이즈가 아님
프랜차이즈로써 욕 먹고 있는데 개개인의 문제로 몰아가고 싶으신거지~
자기네 브랜드 이미지가 걸려있는데 맘대로 하라고 냅두는게 오히려 이상한거지 ㅋㅋㅋ
백종원 프렌차이즈가 직영이 있었어?? 신논현~논현역 근처 매장들인가?
홍콩반점이 얼마를 프차라고 떼가냐가 중요한 포인트라고 봄 비비큐만큼 떼가거나 원재료 구매에 강요가 있다면 양아치겠고 조금 떼가면서 자율에 맞기는 느슨한 구조였다면 프차의 방향을 다시 생각해봐야됨 많이 떼가는대신 퀄리티 컨트롤 되게
우리동네에 신맛나고 탕수육 고기 적게 넣던 곳은 신고하고 좀 지나니까 주인 바뀌던데.
요리부터 빨리 기계로 대체 해야 점바점이 사라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