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밤길에 귀신보다 더 무서운거
(26)
|
|
딱 걸린 골댕이
(7)
|
|
햄스터의 최후
(15)
|
|
|
|
어제 산책하다 파업한 멍멍이 근황
(34)
|
|
서울대 시험 비리 발각
(10)
|
|
월수금은 이모네 알바해
(19)
|
|
근튜버) 도라 충격 근황
(22)
|
|
ADHD와 자폐증.gif
(21)
|
|
공포의 옛날학교 체벌강도.jpg
(171)
|
|
햄스터 렌탈 서비스를 받고싶은 고양이
(20)
|
|
일본 신주쿠 미궁.jpg
(96)
|
|
쮸인님, 내 날게 달아쭈세요...
(47)
|
|
식욕억제제 효과가 없는 이유
(38)
|
|
중국 시골여행 후기.jpg
(86)
|
|
약먹은척 하다가 주인한테 들킨 강아지
(32)
|
|
김희철이 성인 되고 게임 접은 이유
(120)
|
|
팬서비스가 엄청나다는 일본의 아이돌
(69)
|
|
수컷으로써 잘 살았다는건 그렇다쳐도 사람으로써 잘 살았나 싶긴함
여자 이쁜거 보다 남자가 잘 생긴게 압도 한다던데 맞는 말인듯
인성이 엄청 안좋은데다가 바람둥이라서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의 최고봉
나쁜남자가 아니라 그냥 나쁜ㅅㄲ 그 자체...
사람으로 잘살았다는 생각은 안듬. 본인 관점에서는 신나고 즐거운 생활이었겠지만 생산된 자식의 입장에서는 좋은 인생은 아니니까.
꼭 범죄자만 잘못산 인생은 아니지....
누군가 평하길 "생긴 것 빼고는 다 문제였던 남자"라고...
수컷으로써 잘 살았다는건 그렇다쳐도 사람으로써 잘 살았나 싶긴함
일단 피해자는 없지 않나..?
유게이가 할말은 아닐텐데?
바베규먹자
꼭 범죄자만 잘못산 인생은 아니지....
나는 잘 살았다고 생각함
잘못산거로 생각 되진않음... 잘생긴 사람 알랭들롱으로 기억하지 천하의 십새끼로 사람들에게 남은게아니니까
어... 사실 프랑스나 유럽쪽에선 배우로서의 업적 이외에는 성질 더러운 ㄱㄱㄲ로 불립니다. 브리짓 바르도하고 동급 취급.
종겜을하는시간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사람이 혼자가 아닌 '인간'으로서 사는 이상, 사람들의 평판에서 해방될 순 없기도 함 자신의 모습을 보는 방법은 결국은 타인이 자신을 바라보면서 나오는 반응이다 보니까...
천하의 ㅅ새끼 맞음, 워낙 성격이 더러워서 우리나라 광고할겸 왔었을때 프랑스 언론이 거기 가선 얼마나 개판 치나 볼까요? 라고 비꼴 정도였고 당시 통역하러 온 이다도시 한테 "님, 왜 이런 후진 나라 사람이랑 결혼해서 힘들게 삼?" 이라고 박아버려서 겁나 당황시킴
인성에 대해서는 좋은 사례가 하나도 없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 죽더라는 이야기는 많지만.
예전에 비정상회담에서도 잠깐 언급된 적 있는데, 로빈 데이아나가 인상을 찌푸리며 소개함. ㅋㅋ
마르코빅 살인 사건 보면 인성도 좀…구림…
이 생퀴를 잘 산 생퀴라고 하면, 편안하게 뒤진 독재자들 다 잘산 생퀴임.
천하의 십새끼맞네요
나도 알랭드롱 같이 살고 싶었자
여자 이쁜거 보다 남자가 잘 생긴게 압도 한다던데 맞는 말인듯
여자는 많이 이쁘면 불편한 일도 있는데 남자는 그딴거 없는듯
훨씬 희귀 매물이라고 해야 하나
훨씬 희귀매물ㅋㅋㅋㅋㅋㅋㅋ
연애 시장에서 최상위 정점은 존예가 아니라 결국 존잘이라는 말이 있지...
차은우만 봐도 유게에서 차은우 글은 가끔 보이는데 이쁜여자 연예인글은 간혹가다 정말 가끔 올라옴
연애시장 카스트 최상위는 잘생긴 남성..
애초에 여자 예쁜건 흐악..정도인데 남자가 예쁘고잘생기면 뇌리체에 충격이옴 여자는 화장으로 커버치는것도많은데 남자는 최소한의 화장에 말그대로 쌩얼굴인데 외국 잘생긴남자애들은 그냥 뇌에 충격이세게옴 여자랑 비교가안됨
눈봐라.. 보석달아놨네
당시 여배우들이 같은 샷에 찍히기 부담스러워 하는 배우 순위권
이 짤을 한 30초동안 계속 봤고 여자 얼굴은 기억도 안나네 ㅋㅋㅋㅋ
인성이 엄청 안좋은데다가 바람둥이라서 여자들이 말하는 나쁜남자의 최고봉
인간으로서는 좀
이거이거 완전 난데?
나도 누가 먹버해줘라 ㅡㅡ
사람으로 잘살았다는 생각은 안듬. 본인 관점에서는 신나고 즐거운 생활이었겠지만 생산된 자식의 입장에서는 좋은 인생은 아니니까.
마하루비
누군가 평하길 "생긴 것 빼고는 다 문제였던 남자"라고...
본문글이 진짜라면 부럽긴 하네 어지간히 사회성 결여가 있어도 넘어가는 걸 넘어서 찬양 할 정도의 미모라니 저런 인생 부럽네 살아보고 싶고
사귄 사람들만... 인성 쓰레긴건 활동 당시에도 유명했음.
올바르게 살았느냐고 하면 어림도 없지만 잘 살았느냐고 하면 그건 그렇다고 인정할 수 있을듯. 좋은 사람은 아닌걸로.
나쁜남자가 아니라 그냥 나쁜ㅅㄲ 그 자체...
잘생기긴 존나 잘생겼네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보고 있으니까 차은우가 사알짝 더 나아 보이는 것 같기도???ㅎㄷㄷ
부럽긴함. 솔직히 착하게 사는게 뭐 내가 원해서가 아니라 착하지 않으면 ㅈ되니까 사는 경우가 많으니까... 저렇게라도 인생 즐거웠으면 자기는 그만 아닐까
살아 보니깐 이게 세상 진리더라 사회에서 "착해요" 라는 뜻은 "뭔가 사람으로서 매력, 장점, 이런게 없다" 수준까지 내려온게 요즘이니깐 저렇게 생기면 어지간한 ㅈㄹ 하고 살아도 앵겨 붙을 듯??
여성팬과 남성팬의 활동 양상을 보면 어느 쪽이 간 쓸개 다 갖다 바치는지 확연함. 남돌 여돌 매출 차이만 봐도...
조지 클루니는 생긴것도 생긴건데 성격까지 무쟈게 좋았다더라
조지 클루니의 유일한 오점은 배트맨과 로빈에 찌찌 슈트를 입고 나온 것뿐....
음... 역시 완벽한 사람은 없군요 (?)
거지처럼 입고 길가에 나와 앉아 있으니 옷가게 여주인이 옷을 맞춰주고, 배고프다고 먹을거 사주고 ㅋㅋㅋㅋ 아예 마성이라 봐도 무리가 없는 그야말로 미친 매력의 소유자. 좀더 야만의 시대 였으면 질투에 눈먼 사람들이 악마나, 다른걸로 엮여서 죽일려고 들었을듯.
누가 그랬다지 밑바닥 출신이라 잘생겨도 뭔지모를 천박함이 묻어나서 본인과 비슷한 역할 맡을때 더 빛났다고 스스로도 외모로 이득본게 꽤 나이들고부터라고 하니
아스테릭스: 미션 올림픽게임에 시저역으로 나왔다고 하니까 뭔가 좀 매치가 안되네 ㅋㅋ
부럽당
드롱형님 첫째아들과 둘째아들 나이차가 30살 ㄷㄷㄷ
이분만큼 알바 하면서 가게 초대박 터트린형 호스트해도 대박으로 돈많이 벌었을꺼야
과거 현재 미래 통털어 ~ 알랭들롱같은 미남자 앞으론 못볼거같다. 수세기에 한번 나올똥 말똥한인물 이며 나쁜평가 좋은평가를 떠나서(세상에 완벽한사람은 없음!) ~ 저런 멋진인생 살아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될까나~
댓글들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니 ㄹㅇ 10새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