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같은 작가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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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할줄 아는 테팔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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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릭컬)여ㄹ러분 목요일에크릭털꼭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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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결혼식장 알바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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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의 크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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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공식트위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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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소 화장실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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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사무직 취직한 원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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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원작초월급으로 묘사된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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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버는 돈 부러워마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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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게임 기술의 허브로 발전시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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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은근히 야한 뒷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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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 알배추가 싸다는 보장이 없다아아
의외로 서양의 값싼 농산물들이 진짜 저렇게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덕분이다
환경파괴 니그로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 알배추도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따따블로 뛸걸?
근데 실제로 유럽쪽에 식자재가 싼 이유가 가난한 사람들 착취해서 그 가격이 나온다고 하잖아
??? : 오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니까 물 건너 온 거네요 비싸게 팔아야지
가격을 올리는법 친환경,무농약,자연,건강한
환경파괴 니그로 시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을 올리는법 친환경,무농약,자연,건강한
반대로 만든것도 여러이유를 대며 그닥 싸지도 않음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 알배추가 싸다는 보장이 없다아아
ZikiZiki
??? : 오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니까 물 건너 온 거네요 비싸게 팔아야지
EU 식료품 물가보면 저러면 확실히 싸지긴함 대신 사람 손타면 존나 비싸고
프랑스랑 독일가면 사 먹을 수 있음
유럽 보면 싸긴 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4365390 EU식료품 가격이 싼 이유가 그거....
우와.. 죶 크다..
미국도 햄버거값 미쳐돌아가드만
미국 특) 주마다 가격 압도적으로 다름
후 그럼 이번주 굶고 다음주에 먹으면 싸지려냐?
쉽게 출세하기 위해 귀살대에 가서 주가 돼야지
단어선정이 저정도면 감탄스러울정도 ㅋㅋㅋㅋ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제국주의 알배추도 유통과정에서 가격이 따따블로 뛸걸?
EU가 딱 저래서 식료품값은 쌈 대신 사람손타면 ㅋㅋㅋㅋ
저만한 ㅈ은 좀 부러운걸
의외로 서양의 값싼 농산물들이 진짜 저렇게 환경파괴 니그로 아동착취 덕분이다
이탈리아 마피아들이 난민들 노예노동으로 농산물 싸게 유지한다던가
거기에 EU공통예산의 절반을 농업 직불금에 투입해서 농산물 가격을 낮게 유지시켜 '도시민'들의 물가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지. 아 물론 농민들따위야 연봉 2천만원으로 장가도 못가지만, 알 바인가. 어차피 총 인구의 3%밖에 안된다구.
그 배추. 상표이름 방금 정해졌다 - NIGERO-
어이쿠, 농업 드론이 자꾸 도망가네
근데 실제로 유럽쪽에 식자재가 싼 이유가 가난한 사람들 착취해서 그 가격이 나온다고 하잖아
정확히는 난민쪽들
난민 사태 이전에도 쌌어
원래도 농업보조금이 있었으니깐.. 보조금도 있는데 임금도 싸게굴릴수 있게된거지
배추값은 원래 계절에 따라서 변화가 엄청나게 심함 물가 예시로 들면 안되는 품목이고 그래서 소비자물가지수에도 반영이 안됨
채소부류들이 그러던데 달마다 바뀌드라
유럽이 난민 틀어막는다고 맨날 큰소리치면서 안막는게 한국 기업가들이 불법체류자들 굴리듯이 유럽도 난민 굴림
외노자를 착취하고 농약 팍팍 뿌리면서 싸게 제공하라고!
환경파괴 부담금 + 니그로 임금+ GMO 환경개선금이 추가되어 통큰 알배추는 13990원입니다. 고갱님.
(오후 2시 대형마트 친환경 코너에 가며) 나라망했다
사실 여러 나라&기업들이 탄소배출 줄이는게 비현실적인 이유도 저런거임. 진짜 환경을 위한 정책을 하면 소비자들이 누리던 서비스가 엄청나게 줄어들고 감당해야 할 지출이 엄청나게 증가함. 좀 극단적으로 얘기하자면 지구온난화를 늦추기 위해선 당장 인류 문명을 몇백년 전으로 롤백해야 되는데 그러면 사람들 삶의 질은 물론이고 의료&식량 질의 저하로 당장 죽어버리는 사람들도 많아지게 됨. 결국 소비자들은 탄소배출 줄이기 위해 자기 삶의 질(경우에 따라서는 생존권)을 줄인다는 비이성적인 선택을 절대 할 수 없음
유럽도 친환경 발전을 중시한다면서 원자력을 친환경에 포함시켜야한다 말아야하나 싸우고.. 전기차 밀려다가 유럽 내연기관 자동차 제조사들이 전기차전환 힘들어하니까 전기차 강제도입 유예시키고 유럽이랑 생산거리가 멀면 보조금 안준다던가 불이익주려고 별짓 다하는중
좀 더 나아가자면 결국 기업들은 실제 사람들의 삶의 질을 크게 낮추지 않는선에서 실제 효과는 없지만 그럴싸한 환경마케팅을 펼치게되고(종이빨대가 아주 정확한 예시) 그 프리미엄 가격으로 꿀빠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음
좀 다른 예인데 공장식 배터리파밍 양계장이 유기농 프리레인지 양계장보다 환경에도 더 좋고 생산 비용 역시 쌈. 단지 닭들한테 유해할 뿐. 다른 딜레마를 감수하자면 접근을 좀 다르게 할 수도 있다는 것.
말이 너무 직설적이라 그렇지, 유럽 애들이 싼 거 먹을 수 있게된 계기는 저게 맞긴 한데...
유기농하면 비싸게 팔림